온 세상이 부러워 바라보는 집에서 내가 산다

 

(평양 4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

주체건축의 본보기거리로 훌륭히 일떠선 려명거리에서 요즘 새집들이가 한창이다.

그 어느 세대, 그 어느 사람을 만나보아도 복받은 인민이 터치는 격정의 목소리, 환희의 목소리를 들을수 있다.

창공높이 솟구쳐오른 70층 초고층아빠트의 69층 3호에 행복의 보금자리를 편 김일성종합대학 교원인 박사, 부교수 강철은 흥분된 심정을 이렇게 토로하였다.

아직도 꿈의 세계가 아닌가싶어진다.

온 나라 인민이, 아니 온 세상 사람들이 부러워 바라보는 사회주의리상집에서 내가 살고 우리 김일성종합대학 교육자들이 산다고 생각하니 어머니당에 대한 고마움에 가슴이 젖어들어옴을 금할수 없다.

위대한 수령님들의 사랑까지 모두 합쳐 우리 룡남산의 아들딸들에게 거듭 최상최대의 특전, 특혜만을 베풀어주시는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사랑에 천만분의 일이라도 보답하는것이 우리가 지닌 도덕적의무라고 생각한다.

앞으로 당의 교육중시, 인재중시사상을 받드는 길에서, 김일성종합대학을 세계일류급의 대학으로 전변시키는데서 책임과 본분을 다해갈 결심이다.

52-109호동 8층 1호의 희한한 3칸짜리 살림집에 이사짐을 푼 철거세대 주민인 허춘삼은 격동된 심정을 이렇게 피력하였다.

칠순을 바라보는 나이에 궁궐같은 살림집을 무상으로 받고보니 그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를뿐이다.

나라를 위해 별로 해놓은 일도 없이 국가의 보조금을 받으며 여생을 즐기고있는 늙은이에게까지 모든 생활조건이 그쯘히 갖추어진 살림집을 배려해주는 고마운 제도가 이 세상 그 어디에 또 있겠는가.

온 세상 사람들이 다 와서 평범한 나같은 사람들이 어떤 집에서 복락을 누리는지 보았으면 좋겠다.

경애하는 원수님께 삼가 큰절을 드리고싶다.

19층 4호에 입사한 상업성 중앙도매소 로동자 김승훈의 안해 방복순은 철거세대 주민들을 위해 필요한 모든 조치를 다 취해주시고도 오늘은 제일먼저 새집을 안겨주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계시여 우리 앞날은 더 밝고 창창할것이라고 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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