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인민이 즐겨리용하는 버섯품종들

 

(평양 5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에서 각지에 건설된 버섯공장들은 물론 기관, 기업소, 협동단체들, 가정들에서까지 날이 갈수록 버섯기르기에 대한 열의가 높아가고있는데로부터 그 생산량이 해마다 늘어나 인민들의 식생활은 보다 윤택해지고있다.

조선인민이 즐겨리용하는 버섯은 저온성성질을 가진 느타리버섯이다. 버섯이 자라는데 적합한 온도는 14~18℃, 단백질함량은 20%정도이다.

8~30℃로서 자라는 온도범위가 넓은 사철느타리버섯은 14~25℃에서 가장 높은 수확을 낸다. 광온성성질이며 봄부터 가을까지 재배할수 있다.

단백질함량이 비교적 많은 벼짚버섯은 생육전기간 빛을 받지 않고 어두운 곳에서도 잘 자라며 맛과 향기가 독특한 참나무버섯은 항암물질을 비롯한 약효성분이 많아 식용으로뿐아니라 약용으로도 쓰인다.

7~8월의 삼복철에 잘 자라는 고온성버섯인 검정버섯과 겨울버섯이라고도 하는 저온성버섯인 팽나무버섯 그리고 흰곤봉버섯, 주머니버섯 등도 조선에서 많이 재배되여 인민들의 식생활에 널리 리용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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