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세위인들과 만경대혁명학원 원아들

 

(평양 10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에는 혁명가유자녀들을 위한 학원이 있다.

그 명칭은 만경대혁명학원이다.

12일 학원은 창립 70돐을 맞이하였다.

유서깊은 만경대에 위치하고있는 학원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발기와 지도밑에 태여났다.

해방후 건국사업이 바쁘신속에서도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국내외에서 의지가지없이 헤매이던 혁명가유자녀들을 다 찾아 데려오도록 하시고 주체36(1947)년 10월 12일 만경대혁명학원의 창립을 온 세상에 선포하시였다.

창립후에도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자주 학원을 찾으시여 원아들과 함께 명절도 쇠시며 친어버이사랑으로 보살펴주시였다.

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어머님께서는 원아들을 주체혁명의 바통을 이어갈 믿음직한 기둥감들로 키워주시려 학원제복으로부터 그들의 나이와 식성에 맞게 식사계획표를 짜는 문제에 이르기까지 각별한 사랑과 정을 기울여주시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손길아래 고난의 행군, 강행군시기에도 원아들은 선군혁명의 믿음직한 계승자들로 자라났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1997년 설날 아침 만경대혁명학원을 찾으시여 원아들의 생활을 따뜻이 보살펴주시였으며 학원창립 50돐때에는 력사적서한 《만경대혁명학원은 주체의 혈통을 이어나갈 핵심골간양성기지이다》를 보내주시였다.

오늘 학원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품속에서 세상에 유일무이한 혁명학원으로 빛나고있다.

2012년 1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위대한 장군님을 애타게 그리워할 학원학생들을 생각하여 만경대혁명학원부터 찾아왔다고 하시며 원아들의 손을 하나하나 잡아주시고 볼도 비벼주시며 육친의 정을 부어주시였다.

올해 식수절에 또다시 이곳을 찾으시여 만경대혁명학원은 그 이름만 들어도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체취와 체온이 그대로 안겨오는 우리 수령님의 학원, 우리 장군님의 학원이라고, 나의 마음속에는 언제나 만경대혁명학원 원아들이 있다고 말씀하시였다.

참으로 만경대혁명학원이 걸어온 70년의 력사는 혁명전사들에 대한 가장 숭고한 도덕의리를 지니시고 혁명가유자녀들을 조선의 기둥감으로 키우신 절세위인들의 위대한 사랑의 력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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