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그루 사과나무포전

 

(평양 11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

주체49(1960)년 가을 어느날 저택정원을 거니시던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일군들이 몇그루의 큰 사과나무를 심는것을 보게 되시였다.

그 사과나무들로 말하면 우리 인민들에게 사철 맛좋은 과일을 안겨주시려고 위대한 수령님께서 정원에서 과수재배시험을 하신다는것을 알고 일군들이 과일군에서 떠가지고 온 사과나무들이였다.

일군들로부터 송화과수농장(당시)에서 떠왔다는 보고를 받으신 수령님께서는 일군들에게 송화과수농장은 장차 후대들에게 물려줄 우리 인민의 귀중한 재부이라는데 대하여 교시하시면서 우리 인민들이 땀을 흘려 키운 재부를 이렇게 뽑아오면 되겠는가고,도로 가져다 심어주는것이 좋겠다고, 우리야 새로 어린 나무모를 구해다 심으면 될것이 아닌가고 하시며 엄하게 이르시였다.

하여 그 사과나무들은 며칠후 과일군에 다시 억센 뿌리를 내리게 되였다.

그때로부터 여러해가 흐른 주체56(1967)년 5월 어느날 과일군을 찾아주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사과꽃이 만발한 14그루 사과나무포전을 보시면서 사과꽃이 아주 잘 피였다고,우리 인민들의 생활이 유족해질것이라고 하시였다.

독자감상글쓰기
Change the CAPTCHA codeSpeak the CAPTCHA code
 
홈페지봉사에 관한 문의를 하려면 여기를 눌러주십시오
Copyright © 2003 - 2017 《조선륙일오편집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