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수가 살판치면 력사의 악몽은 되풀이된다

 

(평양 11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

총체적파멸위기에 처한 괴뢰보수야당패거리들이 더러운 명줄을 이어보려고 최후발악하고있다.

《자유한국당》것들은 《보수가 살길은 혁신뿐》이라고 떠벌이면서 그 무슨 《당혁신선언문》발표요, 《3대혁신》추진이요 하며 온갖 감언리설로 민심을 끌어당겨보려고 교활하게 놀아대고있다.

그러면서 박근혜년에 대한 출당조치강행과 친박근혜파 우두머리들인 서청원, 최경환을 당에서 제거하기 위한 압박공세를 《혁신》을 위한 결기있는 용단, 의미있는 시작으로 력설해대고있다.

한편 통합파의 탈당으로 종말을 앞둔 《바른정당》것들도 《깨끗한 보수》, 《개혁보수》를 내들고 《자유한국당》과의 차별화를 표방하는것과 함께 《국민의 당》과의 정치적야합실현에 매달리면서 《경제민주화》, 《빈부격차해소》를 비롯한 《개혁정책》추진을 광고하는 등으로 존재를 유지해보려고 모지름을 쓰고있다.

살구멍을 찾는 괴뢰보수야당패거리들의 《보수혁신》, 《보수개혁》놀음이야말로 제명을 다 산 력사의 퇴물들의 단말마적인 발악이다.

력대로 괴뢰보수패당은 남조선인민들에게 헤아릴수 없는 불행과 고통, 재앙만을 들씌우고 민족분렬조장과 동족상쟁에 앞장선 민족반역의 무리들이였다.

《자유한국당》과 《바른정당》이 박근혜역도와 한속통이 되여 반역정치, 부정부패를 일삼다가 지리멸렬된 《새누리당》에서 삐여져나왔다는것은 누구나 아는 사실이다.

괴뢰보수패당이 이제 와서 그 어떤 오그랑수를 쓴다고 해도 결코 달라질것이란 없다는것이 반세기이상 보수집권세력행태를 통해 절감한 남조선인민들의 일치한 견해이다.

1960년 4월인민봉기와 1979년 10월민주항쟁, 1987년 6월인민항쟁, 지난해 10월 박근혜퇴진초불투쟁은 보수패당에 대한 남조선민심의 준엄한 심판이였다.

그러나 박근혜년과 함께 민심의 사형선고를 받은 역적무리들이 아직까지도 물에 빠진 놈 지푸래기라도 잡는 격으로 《보수혁신》, 《보수개혁》을 운운하며 희떱게 놀아대고있다.

권력야욕실현에만 미쳐돌아가는 인간추물들이 보수의 부활과 재집결흉계를 《혁신》과 《개혁》의 보자기로 감싸려고 하지만 사람들의 마음속에 어지럽게 새겨진 죄악의 행적은 결코 지워버릴수 없다.

초불민심에 역행하는 보수가 살판친다면 력사의 악몽은 되풀이되기 마련이다.

남조선 각계층은 보수패거리들의 유치한 광대놀음을 용납하지 말고 새 정치, 새 사회, 새 생활을 위한 반보수, 적페청산투쟁을 더욱 과감히 벌려나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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