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에서 겨울철물고기잡이 한창

 

(평양 11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의 동해어장들에서 겨울철물고기잡이가 한창이다.

동해지구 수산사업소들에서 바다로 진출시킨 고기배는 수백척이나 된다.

함경북도수역과 강원도수역, 리원-신창수역을 비롯한 주요어장들에서 집중적인 어로전을 벌리고있다.

현재 위성정보에 의한 물온도전송체계와 어장탐색지원체계, 도루메기어장평가프로그람을 수산성산하 수산사업소들과 고기배들에 도입하여 물고기잡이에 활용하고있다.

고기배가동률을 최대로 높이고 적극적인 어로전을 벌림으로써 기망회수, 만선회수를 더욱 늘이고있다.

하루에도 수십, 수백t의 물고기를 잡아들이고있다.

신포원양수산련합기업소와 원산수산사업소, 김책수산사업소가 성과를 올리고있다.

바다한복판에 띄워놓은 대형가공모선들에서는 잡아온 물고기들을 신속히 가공처리하고있다.

서호, 원산, 통천을 비롯한 여러 지역들에 있는 하륙장들에서는 물고기들을 집중적으로 처리하고있다.

독자감상글쓰기
Change the CAPTCHA codeSpeak the CAPTCHA code
 
홈페지봉사에 관한 문의를 하려면 여기를 눌러주십시오
Copyright © 2003 - 2017 《조선륙일오편집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