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망스러운 추종행위의 결말은 비극뿐이다

 

(평양 11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

트럼프의 일본행각기간 일본수상 아베가 놀아댄 추태가 세인의 비난을 받고있다.

아베는 트럼프와의 회담후 가진 기자회견에서 조선에 대한 모든 선택안이 탁상우에 있다는 트럼프의 립장을 일관하게 지지한다고 떠벌이면서 조선문제에서 일본과 미국의 립장이 100% 일치하다는것을 다시한번 강하게 확인한다는 나발까지 불어댔다.

상전의 대조선적대시정책실현에 앞장서서 까불어대고있는 충견의 약삭바른 행태는 실로 역겨움을 자아낸다.

미국이라면 덮어놓고 추종하며 하내비처럼 섬기는 정치난쟁이 일본특유의 체질은 달리될수 없는 모양이다.

아베가 낯간지러울 정도로 상전을 추어올리며 북침핵전쟁열을 적극 고취한데는 나름대로의 속심이 있다.

그것은 망녕든 늙다리 트럼프의 허세를 부채질하여 정세를 계속 격화시키며 그속에서 어부지리를 얻어보려는것이다.

사실상 일본은 조선반도정세긴장을 누구보다 더 절실히 바라고있다.

조선반도긴장격화를 헌법개정과 군사대국화실현의 좋은 구실로 여기고있는 아베일당은 핵전쟁위기를 고조시키고있는 트럼프의 《미치광이전략》을 쌍수를 들어 지지하고있다.

그 누구에 의한 《안보위협》카드를 내들고 집권위기를 모면하는데서 재미를 본 아베는 기고만장하여 상전의 핵전쟁소동에 내놓고 부채질을 해대고있다.

트럼프의 행각을 계기로 《국제사회전체에 대한 엄중한 위협》과 《최대의 압박》을 요란스레 떠들어대며 분주탕을 피운것도 이러한 흉심의 발로라고 해야 할것이다.

미국을 등에 업고 대륙침략의 길에 또다시 나서려는것은 섬나라족속들이 변함없이 추구해온 야망이다.

전 일본외교관이 《현세계의 각국지도자들을 둘러보면 유엔총회에서 무력위협을 운운하는것은 트럼프뿐, 각국지도자들중에서 추종하는것은 아베뿐, 이 두사람의 회담이 국제적으로 얼마나 추악한가.》고 말한것을 주목해볼 필요가 있다.

6일 미국신문 《워싱톤 포스트》는 트럼프와 아베가 조선에 대한 공통된 적대감으로 하여 한 방향에 서기는 하였으나 그들의 관계는 전략적노예관계이며 트럼프가 아베를 포용하는 방식은 마치 조수를 대하는 태도라고 평하였다.

결국 아베가 제창하는 《거연하고 강력한 외교》란 미국에 추종하는 굴종외교에 불과하다.

이런 외교로써는 《일본국민들의 생명과 평화로운 생활을 지켜》내기는 커녕 오히려 화근이 될것이다.

일본은 종이범에 불과한 미국에 빌붙어 경망스럽게 날뛰다가는 비참한 종말을 맞게 된다는것을 명심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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