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살장수자가 은정어린 생일상을 받아안았다

 

(운전 11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평안북도 운전군 삼광리에서 살고있는 백살장수자 김용화할머니에게 은정어린 생일상을 보내시였다.

나라없던 지난날 가난한 소작농가정에서 태여난 그는 온갖 천대와 멸시를 받으며 망국노의 설음을 뼈저리게 절감하였다.

해방후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은덕으로 옥답을 분여받고 땅의 주인, 나라의 주인이 되여 보람찬 삶을 누려온 그는 조국해방전쟁시기 전사한 남편의 몫까지 합쳐 녀성보잡이운동에 떨쳐나 전시식량증산에 적극 이바지하였다.

그는 나라의 쌀독을 책임진 주인으로서의 본분을 다하기 위해 헌신적으로 일해왔으며 애써 마련한 수십t의 애국미를 헌납하는 애국적소행도 발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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