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조선 각계층이 량심수들의 전원석방을 요구

 

(평양 12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

보도들에 의하면 남조선 각계층이 5일 감옥에 갇혀있는 량심수들을 전원석방할것을 괴뢰당국에 요구하였다.

천주교정의구현사제단은 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지난 겨울 광장을 밝혔던 초불의 명령은 적페를 청산하고 민주주의를 회복하여 새로운 시대를 열어가라는것이였다고 지적하였다.

하지만 지금도 적페는 계속되고있으며 그 하나가 바로 량심수들이 여전히 감옥에 갇혀있는것이라고 성명은 밝혔다.

성명은 적페를 청산하고 정의를 바로세우기 위해서는 량심수석방이 더이상 지체되여서는 안된다고 주장하였다.

부당하게 갇힌 량심수들이 풀려나오기전까지 진정한 적페청산은 있을수 없다고 하면서 성명은 당국이 당장 량심수들을 차별과 배제없이 석방시키라고 요구하였다.

한편 량심수석방추진위원회는 서울에서 시국선언기자회견을 가지였다.

기자회견에서 단체는 적페청산의 첫걸음인 량심수석방이 올해안으로 이루어져야 한다고 하면서 시민사회계, 종교계, 로동계를 비롯한 각계인사 3 194명의 이름으로 된 시국선언문을 발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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