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민족의 고유한 명주-리강고

 

(평양 3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에서 최근년간 등록한 국가비물질문화유산들가운데는 조선민족의 고유한 명주의 하나인 리강고의 양조기술도 있다.

리강고는 황해도지방의 유명한 배와 생강을 소주와 배합하여 독특한 방법으로 만든 술을 말하는데 그 이름은 배를 의미하는 글자와 생강을 의미하는 글자가 합쳐져 붙여진것이다.

《동국세시기》, 《경도잡지》 등 력사고전들에는 리강고가 평양의 감홍로와 함께 조선의 명주의 하나라고 기록되여있다.

리강고는 소주와 배의 달고 시원한 맛, 생강의 생큼하고 향긋한 맛이 잘 조화된 연한 노란색의 맑은 술로서 입맛도 좋고 눈맛도 좋을뿐아니라 건강에도 아주 좋다.

예로부터 황해도지방의 인민들이 널리 만들어 식생활에 리용하였다.

그 양조방법은 우선 농마질원료와 누룩을 리용하여 삭히고 발효시켜서 얻은 증류술인 소주를 밑술로 하고 여기에 배와 생강을 즙을 내여 명주천으로 싸서 꿀과 함께 넣어 약한 불로 열을 가하면서 만든다.

리강고양조기술은 오늘 민족문화유산을 적극 보호하고 빛내여나가는 조선로동당의 현명한 령도에 의해 더욱 발전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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