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수확을 담보하는 벼강화재배방법 확립

 

(평양 3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에서 과학농사의 열풍이 일고있는 가운데 최근 다수확을 담보하는 벼강화재배방법이 확립되여 이목을 끌고있다.

새로운 벼강화재배방법은 어린 벼모를 포기당 한대씩 모내기하고 간단물대기, 유기질비료의 리용 등을 통하여 로력과 물, 영농자재를 종전에 비해 훨씬 적게 쓰면서도 높은 수확을 거두게 하는 우월한 방법이다.

다수확논벼재배기술, 절약형다수확농법이라고도 말할수 있다.

과학자들의 말에 의하면 뿌리뿐아니라 벼의 전반적생육을 다 강화하게 하는 새 재배방법은 많은 종자와 물, 로력, 자재를 절약하면서도 불리한 기후조건과 병해충에 대한 견딜성, 저항성이 강해지게 하고 수확고를 높여준다.

특히 지력이 낮은 곳에서 더 높은 효과를 내게 한다.

이미 평양시와 강원도를 비롯한 여러 지역의 농장들에 도입되여 정보당 10t이상의 높은 소출을 기록하였다.

농업연구원 벼연구소에서 이 재배방법을 확립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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