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과의 인권대결은 승산이 없다

 

(평양 5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

최근 미국이 대화와 평화에로 향한 정세흐름에 배치되게 조선의 《인권문제》를 련일 거론하고있는것이 주목된다.

지난 4월에 발표된 《2017년 나라별인권보고서》라는데서 조선을 악랄하게 걸고든데 이어 5월 3일에는 미국무성이 나서서 《북조선자유주간》을 계기로 성명을 낸다 어쩐다 하며 부산을 떨었다.

며칠전에는 부대통령이 직접 언론에 나타나 《미행정부는 최악의 북조선인권상황을 결코 무시하지 않을것이다.》라고 력설해댔다.

이에 대해 미국을 비롯한 서방언론들은 《매우 이례적이다.》, 《완전한 비핵화협상을 위한 압박카드로 활용하고있다.》 등으로 평하고있다.

조미대화를 앞두고 케케묵은 대조선인권소동을 또다시 벌려놓고있는 미국의 기도는 합법적인 주권국가인 조선의 존엄과 자주권에 대한 공공연한 유린이며 대화상대에 대한 오만무도의 극치이다.

조선의 대화의지를 《제재압박》의 결과로 착각한 미국은 지금 《인권압박》까지 가증시켜 대화마당에서 불순한 목적을 달성해보려고 가소롭게 놀아대고있다.

인권은 결코 정치적흥정물이 아니며 지배주의야망실현의 리용물은 더욱 아니다.

미국이야말로 애당초 인권에 대해 입에 올릴 자격도 체면도 없는 나라이다.

미국이 지난 조선전쟁시기 감행한 천인공노할 대학살만행을 비롯하여 력사적으로 조선인민에게 저지른 치떨리는 인권유린범죄는 헤아릴수 없다.

오늘까지도 악랄한 경제봉쇄와 제재로 조선인민의 자주권, 생존권, 발전권을 가로막아보려고 발악하고있는 미국이 조선의 《인권문제》에 대해 떠들어대는것이야말로 인권에 대한 우롱이 아닐수 없다.

국내에서 그칠새없이 터져나오는 총기류범죄와 사회적불평등, 인종차별 등 각종 사회악으로 골머리를 앓고있는 미국은 그 누구의 《인권문제》를 내들 처지가 못된다.

한줌도 못되는 특권층에게만 락원이고 절대다수 인민대중에게는 지옥인 미국식자본주의가 인민중시, 인민존중, 인민사랑의 화원인 조선식사회주의와의 인권대결에서 백전백패하리라는것은 증명이 필요없는 절대의 진리이다.

미국은 모처럼 마련된 좋은 흐름을 되돌릴수 있는 어리석은 놀음에 매달릴것이 아니라 대화를 앞두고 호상존중과 신뢰의 분위기를 조성하는데 힘써야 할것이다.

미국은 조미간 인권대결의 승산을 잘 따져보고 코만 떼울짓을 하지 않는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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