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인민의 로동생활풍습의 하나인 꿀벌치기

 

(평양 5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에서 꿀벌치기는 오랜 기간에 걸쳐내려온 로동생활풍습의 하나로서 고대와 삼국시기를 거쳐 발전하였다.

조선에서 꿀벌치는 계절은 대체로 5월부터 8월까지이다.

조선인민은 꿀벌치기장소를 조용하면서도 사방이 넓게 트이고 장애물이 없는 곳으로 정하고 꿀벌통과 꿀벌을 보호하거나 다룰 때 쓰는 기구, 꿀가공도구들을 합리적으로 만들어 리용하였다.

꿀뜨기는 주로 한해에 두번정도(여름, 가을) 하였는데 한해 넘겨서 다음해 가을에 가서 많이 뜨기도 하였다.

꿀벌을 치면서 맛좋고 영양가높은 꿀을 비롯하여 밀랍, 왕벌젖 등을 생산하였으며 농작물의 꽃가루받이작용이 활발해져 소출도 높이였다.

조선의 많은 가정들과 협동농장, 기업소들의 양봉장들에서는 선조들이 창조한 꿀벌치기경험과 풍습을 살려나가면서 현대적인 과학기술과 관리방법들을 받아들여 해마다 많은 꿀을 생산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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