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료효과가 좋은 경성모래온천료법

 

(평양 6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

경성모래온천료법은 조선민족이 창조하고 발전시켜온 고려의학의 우수성을 보여주는 귀중한 비물질문화유산이다.

지금으로부터 약 500년전에 알려진 경성모래온천은 메타규산염과 여러 광물질들을 주요성분으로 하고있는 라돈샘으로서 척추질환, 관절염, 외상 및 수술후유증, 부인병, 신경계통질병 등 여러가지 만성적인 질병을 치료한다.

이 온천은 각지에 있는 라돈샘들가운데서도 라돈함량이 가장 높은것으로 하여 치료효과가 특별히 좋다.

경성모래온천료법에는 보통 40~45℃의 온천물에 온몸 또는 일정한 부분만을 잠그고 한번에 5~10분씩 하루 10번정도 하는 미온욕치료, 모래찜질과 미온욕치료를 결합하여 진행하는 모래온천욕치료, 온천물속에서 여러가지 견인치료기를 리용하는 견인욕치료 등의 외용치료와 음천치료, 장세척치료, 흡입치료를 비롯한 내용치료가 있다.

치료기일은 보통 30~40일이다.

땅속 60m깊이에서 샘솟는 온천의 물온도는 62~64℃이다.

해방전 일제와 착취계급의 향락과 돈벌이수단으로 리용되였던 경성모래온천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세심한 손길아래 훌륭한 의료봉사기지로 전변되여 인민들의 건강증진에 이바지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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