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조선단체 리승만역도의 흉상철거를 주장

 

(평양 6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

남조선인터네트신문 《통일뉴스》에 의하면 대전민주화운동계승사업회, 대전산내사건희생자유족회, 배재대학교 민주동문회 등 대전지역의 51개 단체들로 구성된 《리승만동상철거 공동행동》이 7일 배재대학교 정문앞에서 대학에 있는 사대매국노 리승만역도의 흉상철거를 요구하는 기자회견을 가지였다.

발언자들은 대학측이 역도의 흉상을 당장 철거해야 한다고 하면서 그것은 배재대학교를 위한것인 동시에 대전지역전체를 위한것이라고 말하였다.

리승만의 흉상을 대학구내에 그냥 두는것은 학생들에게 잘못된 력사를 가르치는것으로 된다고 주장하였다.

역도의 흉상을 세운것은 력사에 가장 수치스러운 오점을 남긴것이라고 그들은 단죄하였다.

단체는 회견문을 통해 대전시민들과 힘을 합쳐 매국역적 리승만의 흉상이 배재대학교에서 영원히 철거되는 날까지 투쟁해나갈것이라고 강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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