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가에서 열어보신 유치원가방

 

(평양 6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주체58(1969)년 가을 어느날 거리를 지나시다가 어깨에 유치원가방을 메고 걸어가고있는 한 어린이를 보게 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차를 멈추게 하시고 어린이를 손짓해 부르시였다.

수령님께서는 달려온 어린이에게 가방속에 든것이 무엇인가고 다정하게 물으시며 손수 가방을 열어보시였다.

점심밥곽이라는것을 아신 그이께서는 어린이들이 유치원에서 점심으로 아침에 가지고온 찬밥을 먹게 되는것이 가슴에 걸리시여 안색을 흐리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이날 저녁 일군들에게 유치원어린이들이 지금 점심밥을 싸가지고다니는데 그러지 말고 유치원에서 모두 더운밥을 해먹이면 얼마나 좋겠는가고 하시면서 평양시가 이것을 시범적으로 해보자고 하시였다.

이날 어린이들에게 더 좋은것이 먼저 차례지도록 탁아소유치원공급소를 따로 내오게 하는 은정깊은 조치도 취해주시였다.

이처럼 천만부모의 사랑을 합쳐도 비기지 못할 위대한 수령님의 사랑속에 우리 어린이들은 행복동이로 무럭무럭 자라나게 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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