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효가 없는 일제의 극악한 랍치범죄

 

(평양 9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

일본은 조선에 대한 식민지통치기간 국가권력과 군권을 발동하여 수많은 조선사람들을 랍치해간 특대형범죄국가이다.

최근년간 일본에서 조선사람들의 유골이 수많이 발굴되고있는 사실은 랍치범죄국가로서의 일본의 진면모를 다시금 뚜렷이 엿볼수 있게 하고있다.

중일전쟁발발이후 무려 840만여명에 달하는 조선의 청장년들은 일제에 의해 유괴, 랍치, 강제련행되여 전쟁터와 고역장들에서 노예살이를 강요당하였다.

일본군성노예로 끌려간 20만명의 조선녀성들은 정조와 청춘을 무참히 빼앗기고 거의 모두가 학살당하였다.

조선의 청장년들은 일본전역은 물론 아시아의 여러 나라들과 태평양상의 작은 섬들에까지 끌려가 노예제적규률속에서 하루 12~18시간, 지어는 20시간이상의 살인적인 로동을 강요당하였으며 야수적으로 학살되였다.

동부군 첩보사관이였던 한 일본인의 증언이 그에 대해 잘 말해주고있다.

그에 의하면 극비밀리에 건설하던 마쯔시로대본영지하방공호에서 1945년 4월부터 패전할 때까지의 사이에 약 2 000명의 조선사람들이 강제련행되여 사슬에 련결된채 강제로동을 강요당하고 그중 많은 사람들이 학살당하였다.

또한 군인, 군속으로 강제징발된 수많은 청장년들은 침략전쟁터들에서 무참히 목숨을 잃었다.

1943년 11월에 1 500명의 조선사람들이 남방의 여러 섬들에서 몰살당한것을 비롯하여 조선청장년들이 전쟁터에서 거의나 살아돌아오지 못한 사실이 이에 대하여 립증해주고있다.

제반사실들은 일제가 감행한 랍치범죄야말로 천추만대를 두고 결산되여야 할 시효가 없는 특대형반인륜범죄라는것을 다시금 뚜렷이 실증해주고있다.

독자감상글쓰기
Change the CAPTCHA codeSpeak the CAPTCHA code
 
홈페지봉사에 관한 문의를 하려면 여기를 눌러주십시오
Copyright © 2003 - 2018 《조선륙일오편집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