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에서 물새조사사업 진행

 

(평양 9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

최근 조선의 국가과학원 생물다양성연구소 연구집단이 동, 서해안의 여러 철새보호구들에서 정기적인 물새조사사업을 진행하였다.

연구사 리충성은 이번 물새조사에서 많은 성과들을 거두었다고 하면서 이렇게 말하였다.

조사결과 동, 서해안의 여러 철새보호구들이 물새들의 유리한 도중서식지로서 조선과 국제적인 물새종다양성보호에서 매우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는 지역들이라는것이 확증되였다.

보호구들에서 다양한 위협종 물새들이 관찰되였다.

금강산생물권보호구에서는 봄과 가을철이행시기 쇠기러기, 혹고니, 큰고니, 붉은꼭두오리, 대백로, 흰두루미가 지역적마리수의 1%이상수준에서 정상적으로 서식하고있다.

이곳에서는 년평균 106종에 2만 5 000여마리의 물새들이 서식하고있다.

흰두루미, 알락꼬리마도요, 붉은어깨도요 등 16종의 전지구적인 위협종들이 기록되였다.

흰두루미, 재두루미를 비롯한 12종의 위협종물새들이 관찰된 함경북도 어랑군에 있는 어랑천철새보호구에서는 해마다 약 8만 6 000마리의 물새가 서식하고있다.

9. 18저수지철새보호구에서도 2만 5 000마리이상의 물새들이 서식하고있다.

특히 저어새는 200마리로서 국내에서 제일 많이 관찰된 지역으로 된다.

이 일대는 큰흰두루미, 저어새, 황새, 붉은어깨도요를 비롯하여 위협종조류가 20여종이나 되는것으로 하여 국내에서 조류의 다양성이 매우 풍부한 지역들중의 하나로 된다.

황해남도 강령군의 동부에 위치한 강령철새보호구에서는 년평균 1만 2 000마리정도 물새가 날아온다는것이 관찰되였다.

조선반도의 제일 서쪽에 위치한 신도철새보호구에서도 해마다 철새들의 이행시기에 5만마리이상의 물새가 정상적으로 서식하고있다는것이 확인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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