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속공업의 주체화실현에 계속 박차

 

(평양 11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에서 금속공업의 주체화실현을 위한 투쟁에 계속 박차를 가하여 성과를 거두고있다.

각지 철생산기지들에서 산소열법용광로의 기술지표를 개선하고 련속조괴공정에 전자기유도교반기술을 받아들이는 등 주체철생산을 늘이고 철강재의 질을 높이기 위한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고있다.

천리마제강련합기업소에서는 인발강관가열로에 고온공기연소기술을 도입하여 국내연료로 인발강관생산을 정상화할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였다.

흥산, 재령광산을 비롯한 광산들에서도 주체철생산에 절실한 흑연과 정광을 충분히 보장할수 있는 흑연생산능력확장공사와 릉철광자화배소공정확립을 위한 공사를 내밀고있다.

김책제철련합기업소에서는 산소열법용광로정상운영에 필요한 정광탈수장건설을 다그치고있으며 부령합금철공장에서는 새로운 망간철로건설을 끝냈다.

황해제철련합기업소에서는 초고전력전기로의 원료장입시간을 단축하기 위한 기술적담보를 마련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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