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살장수자가 은정어린 생일상을 받아안았다

 

(신의주 12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

평안북도 신의주시 수문동에서 살고있는 김병녀할머니가 백번째생일을 맞이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할머니에게 은정어린 생일상을 보내시였다.

해방전 운전군에서 빈농의 딸로 태여난 할머니는 갖은 천대와 멸시를 받으며 나라잃은 민족의 설음을 뼈저리게 절감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잃었던 조국을 찾아주신 후에야 비로소 참된 삶을 누려온 그는 당의 은덕에 보답할 일념으로 맡겨진 혁명과업수행에 헌신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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