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란한 래일을 그려보시며

 

(평양 3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

주체93(2004)년 3월 어느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한 인민군군부대의 양묘장을 찾으시였을 때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자신께서도 오늘은 부대에 왔던 기념으로 나무를 심으려고 한다고 하시며 나무심기가 한창인 뒤산에 오르시였다.

잣나무모를 골라잡으시고 나무를 심으시는 그이께 한 일군이 다가와 자기가 심겠다고 말씀드리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아니라고, 나무는 자신께서 심겠다고 하시며 일군을 만류하시였다.

그이를 따라 일군들도 나무를 심기 시작하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뿌리에 바람 한점 스며들세라 마음쓰시며 정히 나무를 심으시고 나무를 심고 가꾸는 사업은 조국의 무궁한 번영과 후손만대의 행복을 위한 보람찬 사업이라고 하시였다.

그러시면서 나무심기를 전군중적운동으로 힘있게 벌려 우리의 후대들에게 아름다운 국토와 풍만한 자원을 물려주자고 뜨겁게 교시하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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