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의 거리들을 아름답게 단장해가는 평양시민들

 

(평양 5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

요즘 평양시의 곳곳에서 자기가 사는 거리와 마을을 선경으로 꾸리기 위해 애쓰는 시민들의 정열적인 모습을 볼수 있다.

만수대거리의 원형록지구간과 보통문주변을 비롯한 시안의 록지구간들과 160여개 꽃장식대들에 근 30만포기의 아름다운 꽃들을 옮겨 심어 거리의 풍치를 한결 돋구었다.

봄철식수월간을 계기로 시안의 원림록지구간에는 은행나무, 참대버드나무 등 10여만그루의 나무가 뿌리를 내렸다.

중심거리들에 새로 심은 키큰소나무와 다박솔비배관리도 정성들여 하고있다.

승리거리, 천리마거리 등 거리들의 도로옆에 줄지어선 가로수와 키나무들의 모양잡기와 나무밑둥회칠을 성과적으로 진행하고 잔디긁기, 부식토펴기와 같은 잔디밭관리작업을 실속있게 하고있다.

새 블로크깔기를 비롯한 걸음길개건보수를 기술적요구대로 진행하였으며 연석 및 경계석보수, 공중건늠길 란간도색과 지하건늠길보수, 다리밑부분 지대정리를 말끔히 끝내고 유지, 관리를 정상화하고있다.

여러 거리의 살림집, 공공건물들의 외벽이 부드럽고 은근한 색갈로 환하게 단장되여 수도의 모습이 보다 정갈해지고있다.

독자감상글쓰기
Change the CAPTCHA codeSpeak the CAPTCHA code
 
홈페지봉사에 관한 문의를 하려면 여기를 눌러주십시오
Copyright © 2003 - 2019 《조선륙일오편집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