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전대없는 자동차》

 

(평양 7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

주체68(1979)년 6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조선을 방문한 캄보쟈의 노로돔 시하누크친왕에게 《운전대없는 자동차》에 대한 유모아를 들려주시였다.

어느 한 큰 나라 공산당지도자가 작은 나라 공산당총비서에게 자동차를 선물했는데 거기에는 운전대가 없이 자동차앞에 갈구리만 있었다.

자동차앞에 갈구리밖에 없다는 말에 큰 나라의 공산당지도자는 그러면 됐다, 그 갈구리에 바줄을 매서 앞차에 련결시키고 당신은 편안히 앉아있으라, 내가 앞차를 몰고가겠으니 당신은 그저 끌려오면 된다고 말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이야기를 마치시자 노로돔 시하누크친왕은 유모아는 정치인들에게 심각한 교훈을 주고있다고, 민족의 운명개척에서 정치인들이 든든히 틀어잡아야 할 운전대는 자주성이라고 말씀드리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들려주신 유모아에서 혁명의 진리를 새롭게 깨닫게 된 노로돔 시하누크친왕은 절세위인에 대한 북받쳐오르는 고마움과 감사의 정에 젖어 깊이 머리를 숙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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