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험천만한 실행단계에 들어선 령토강탈책동

 

(평양 10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

최근 일본은 2019년 방위백서라는데서 또다시 파렴치한 《독도령유권》주장을 되풀이하였다.

력사적, 지리적, 국제법적으로 명명백백히 우리 민족의 강토인 독도를 제땅이라고 우기는 일본의 행태는 수세기동안 품어온 변함없는 령토강탈야망의 발로로서 별로 새로운것이 아니다.

간과할수 없는것은 올해 방위백서에 독도상공에서 무력충돌이 발생할 경우 항공《자위대》 전투기를 긴급발진할수 있다는 문구를 처음으로 박아넣은것이다.

이것은 독도가 자국령토라는 억지주장을 넘어 물리적행사를 통한 실효지배를 시사한것으로서 일본반동들의 횡포무도한 독도강탈책동, 조선반도재침책동이 보다 엄중한 단계에 들어섰다는것을 똑똑히 보여주고있다.

오래전부터 독도지배를 국가정책으로 내세운 일본반동들은 독도에 대한 《분쟁지역》선포와 《다께시마의 날》제정, 《독도령유권》주장을 담은 방위백서와 외교청서의 발표, 책자발간 등 수단과 방법을 총동원하여 독도강탈야욕을 폭발적으로 증대시켜왔으며 독도문제를 국제화해보려고 날뛰였다.

패망후 수십년간 군수산업의 확장과 무력증강, 해외파병 등 재침준비를 본격적으로 다그쳐 오늘날 일본의 군사력은 발전된 서방나라들을 무색케 하는 전쟁무력으로 등장하였다.

지금에 와서 일본반동들이 《독도상공에서의 군사적대응》을 공언하며 독도문제를 더욱 격화시키고있는것은 바로 장기간의 정치군사적준비끝에 저들의 령토강탈야망을 실현할수 있는 제반 조건들이 보다 《성숙》되였다고 타산한데 있다.

얼마전 일본의 현직 국회의원이란자가 《전쟁으로 독도를 되찾아야 한다.》고 망언한것을 결코 정신이상증세로만 볼수 없는 리유가 여기에 있다.

령토분쟁을 야기시키고 그것을 구실로 무력을 동원하여 침략전쟁을 도발하는것은 제국주의자들의 상투적인 수법이다.

독도상공에로의 《자위대》 전투기긴급발진을 통해 무장충돌을 도발하고 그를 기화로 지난 세기 못 이룬 《대동아공영권》의 옛꿈을 기어이 실현해보려는 일본의 야망은 드디여 위험천만한 실행단계에 들어섰다.

일제의 조선침략의 증견자인 독도는 오늘 또다시 세계에 경종을 울리고있다.

조선민족과 국제사회는 재침의 구실을 찾으며 호시탐탐 기회를 노리는 일본반동들의 책동을 결코 용납하지 않을것이다.

독도는 어제도 오늘도 래일도 영원히 조선민족의 신성한 령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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