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조선단체 초불민의실현을 위한 투쟁에 나설것을 호소

 

(평양 11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

남조선인터네트신문 《자주시보》에 의하면 민중공동행동이 10월 30일 서울에서 기자회견을 가지고 초불민의실현을 위한 전면적투쟁에 나설 립장을 표명하였다.

기자회견에서는 회견문이 랑독되였다.

회견문은 초불항쟁이 있은 때로부터 지난 3년간 《자한당》과 적페세력이 국민앞에 석고대죄하고 대가를 치를 대신 《국회》 의석수와 권력을 방패삼아 초불민의실현을 가로막는데 여념이 없었다고 단죄하였다.

결과 초불민의실현을 위한 수많은 과제들이 해결되지 못하고 《국회》가 식물상태를 벗어나지 못하고있으며 《정부》까지도 적페청산과 사회대개혁에 불철저하게 림하고있다고 개탄하였다.

이러한 상황에서 민중이 스스로 적페청산, 사회대개혁, 사회불평등해소를 위한 전면적투쟁에 나설수밖에 없게 되였다고 하면서 오는 11월 30일 광화문에서 대규모의 민중집회를 개최할것이라고 선언하였다.

《자한당》해체, 민중생존권쟁취, 재벌체제청산, 조선반도평화실현 등을 위한 이번 집회에 전체 민중이 참가하여 힘을 모으자고 회견문은 호소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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