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의 유명한 성천밤

 

(평양 11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에서 성천밤은 예로부터 유명하여 온 나라에 널리 알려져있다.

특히 평안남도 성천군 장상리의 밤은 특산물로 되고있다.

이곳에는 천연기념물로 등록된 밤나무군락이 있다.

추위에 견디는 힘이 비교적 강한 성천밤나무의 열매는 9월 하순-10월 상순에 여문다. 밤 한송이에 보통 3알씩의 밤알이 들어있다. 한알당 무게는 7~8g이다. 성천밤에는 농마가 64. 5%, 당질이 13. 4%, 단백질이 9. 6%정도 들어있다.

성천군과수전문협동농장에서는 밤나무비배관리를 과학기술적으로 하면서 이 밤나무를 널리 퍼치기 위한 사업에서 성과를 거두고있다.

관리위원장 김은덕은 군에 조성된 1 000여정보의 밤나무림가운데서 수백정보를 우리 농장이 관리하고있다고 하면서 이렇게 말하였다.

올해에만도 1만 6 000여그루의 밤나무를 심고 2t이상의 종자를 확보하였다.

농장에서는 해마다 정보당 20t의 자급비료를 심부시비하고 약뿌리기와 병해충구제, 밤나무가지자르기 등을 과학기술적으로 하여 밤생산량을 높일수 있는 확고한 담보를 마련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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