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에서 가재미새끼고기 대대적으로 방류

 

(평양 11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

조선에서 수산자원을 보호증식하기 위한 사업이 적극 벌어지고있는 가운데 정착성물고기인 가재미새끼고기를 동서해연안에 대대적으로 방류하고있다.

수산성에서는 수산연구원 연구사들과 협동하여 자체의 힘으로 배양장을 꾸리고 돌가재미, 참가재미, 검둥가재미, 붉은가재미를 비롯한 여러 종의 가재미새끼고기인공번식에 성공하였다.

엄지고기인공성성숙촉진문제와 단세포조류, 륜충, 소금새우유생 등으로 갓난고기의 초기먹이, 배합먹이를 해결하여 사름률을 높이는 문제 등을 조선식으로 해결하였다.

하여 가재미를 대대적으로 방류할수 있는 돌파구를 열어놓았다.

지난해부터 현재까지 련진, 김책, 양화, 리원, 철산수산사업소 등 여러 수산단위에서 200여만마리의 가재미새끼고기를 놓아주었다.

성에서는 앞으로 수산단위들을 늘이고 더 많은 가재미새끼고기를 방류할 계획이다.

부국장 김영철은 가까운 앞날에 살짐도와 영양가가 높은 독가재미인공번식기술을 확립하여 나라의 수산자원을 증식시키는데 적극 기여할 결의를 피력하였다.

한편 수산성에서는 명태, 태평양련어, 보가지, 넙치, 우레기새끼고기생산기지들을 정연하게 꾸리고 인공번식문제를 해결하여 수백만마리의 새끼고기를 조선동해와 서해에 놓아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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