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주재 조선상임대표가 유엔사무총장에게 편지를 보내였다

 

(평양 1월 31일발 조선중앙통신)

유엔주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상임대표 자성남이 27일 유엔사무총장 안또니오 구떼헤스에게 편지를 보내였다.

편지는 공화국 녀성공민들에 대한 남조선당국의 집단유인랍치만행에 주의를 환기시키면서 이 행위는 응당 국제적규탄을 받아야 할 현대판인권유린행위이지만 지금까지도 무시되고있다고 지적하였다.

공화국을 반대하는 비렬한 행위를 일삼고있는 남조선당국은 《국정원》깡패들을 동원하여 2016년 4월초 중국 절강성에서 백주에 조선녀성공민들을 유괴랍치하여 남조선으로 끌고가는 천인공노할 테로행위를 감행하였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하여 랍치된 조선녀성공민들의 시급한 송환을 요구하여 2016년 5월 17일 전 유엔사무총장에게 보낸 편지와 2016년 4월 22일과 11월 30일 제네바주재 조선상임대표부 각서들에 첨부되여 유엔인권리사회 의장과 인권고등판무관에게 전달된 사랑하는 딸들이 한시바삐 돌아올수 있도록 도와줄것을 절절히 요구하는 피해자가족들의 편지들을 다시 상기시켰다.

2017년에 들어선 지금까지도 유엔이 아무런 조치도 취하지 않고 회답조차 하지 않고있는데 대하여 실망감을 금할수 없다고 지적하였다.

유엔과 유엔인권기구들은 자기의 사명과 임무에 맞게 남조선당국을 정의의 심판대에 세우며 사랑하는 딸들을 부모들의 품으로 돌려보낼데 대한 피해자가족들의 절절한 요구에 화답하여야 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이 기회에 2011년 9월 남조선당국에 의하여 남조선에 끌려간 조선공민 김련희가 모략과 속임수에 걸려든 자신을 한탄하면서 조국의 품으로 돌아가겠다고 남조선과 세계언론에 계속 호소하고있는것과 관련하여 당장 해당한 송환조치를 취할것을 요구한다고 밝혔다.

우리 공민들에 대한 남조선당국의 유인랍치행위는 부모와 자식을 갈라놓아 흩어진 가족들을 인위적으로 만들어내는 반인륜범죄로서 유엔과 유엔인권기구들이 이 문제를 어떻게 대하는가 하는것은 인권보호증진을 위한다는 유엔립장의 진위를 가르는 시금석으로 된다고 지적하였다.

우리는 남조선당국이 유인랍치한 우리 공민들을 송환할때까지 투쟁을 멈추지 않을것이며 유엔이 취하는 조치들을 주시할것이라고 하면서 편지는 이 문제에 대한 그의 긍정적인 회답을 기대한다고 지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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