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6(2017)년 4월 18일 로동신문

 

로동당시대에 넘쳐나는 복받은 인민의 환희

려명거리에서 새집들이 시작, 김일성종합대학 교원, 연구사들과 철거세대 주민들 제일먼저 입사

 

어머니당의 은혜로운 손길아래 인민의 꿈과 리상이 날로 활짝 꽃펴나고있는 속에 로동당시대의 선경으로 웅장화려하게 일떠선 려명거리에 복받은 인민의 환희가 끝없이 넘쳐나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민족최대의 경사스러운 명절인 태양절을 맞으며 만리마시대의 대기념비적창조물로 일떠선 려명거리준공식에 몸소 참석하시여 준공테프를 끊으시고 김일성종합대학 교원, 연구사들과 철거세대 주민들에게 제일먼저 살림집리용허가증을 수여하도록 하여주시는 크나큰 은정을 베풀어주시였다.

사회주의문명강국의 휘황한 래일을 펼치며 려명거리에서 새집들이가 시작되였다.

17일 과학의 최고전당 김일성종합대학의 교원, 연구사들과 철거세대 주민들이 새 살림집들에 제일먼저 입사하였다.

하늘에서 내린듯, 땅에서 솟은듯 희한한 장관을 펼친 사회주의리상거리의 70층초고층살림집구내로 이사짐들을 실은 자동차들이 줄지어 들어섰다.

이깔나무와 봇나무가 설레이는 백두의 수림속마냥 록색과 흰색타일로 보기 좋게 장식되고 무변광대한 만리대공을 찌를듯이 아득히 솟구쳐오른 초고층살림집들과 현대적인 공공건물들, 봉사시설들을 바라보며 교원, 연구사들과 가족들은 사회주의 내 조국땅에 끝없는 애민헌신의 자욱을 새겨가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에 대한 고마움에 솟구치는 격정을 금치 못하였다.

이날 청년대학생들이 《인민이 사랑하는 우리 령도자》의 노래가 울려퍼지는 가운데 당의 은정어린 새 집들에 입사하는 선생님들에게 꽃목걸이를 걸어주고 꽃다발을 안겨주며 열렬히 축하해주었다.

만사람의 축복속에 새 살림집들에 들어서는 교원, 연구사들의 얼굴마다에는 자기들에게 가장 훌륭한 생활조건을 마련해주기 위해 늘 마음써오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숭고한 뜻을 받들어 사랑의 금방석, 행복의 보금자리를 거듭거듭 안겨주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에 대한 다함없는 감사의 정이 어려있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몸소 다녀가신 7층 3호에서 살게 된 최상의 영광을 지닌 박사, 부교수인 교원 마성수의 기쁨은 끝이 없었다.

려명거리에서 살게 될 인민들이 좋아하는 모습이 눈에 선히 떠오른다고, 우리 인민들과 또 하나의 기쁨을 함께 나누게 될 날이 멀지 않았다는 생각에 기분이 정말 좋다고 하시던 경애하는 원수님의 자애로운 영상이 어려와 북받치는 격정을 금할수 없다고 하면서 그는 이렇게 말하였다.

이 세상에 교육이라는 말이 생겨 수수천년세월이 흘렀어도 내 나라, 내 조국처럼 교육이라는 그 의미가 그처럼 값높고 교육자라는 그 부름이 숭엄히 빛나는 그런 시대, 그런 력사가 있었는가.

교육자들을 조국의 미래를 키우는 애국자들이라고 높이 불러주시고 세계에 존엄떨치는 조선의 막강한 국력의 뒤에는 교육이 있다고 하시던 경애하는 원수님의 뜨거운 말씀이 지금도 귀전에 울려온다.

우리 룡남산의 교육자들을 위해 이 세상 모든 행복을 다 안겨주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숭고한 뜻을 받들어 교육강국, 인재강국건설을 힘있게 다그쳐나가는데서 김일성종합대학 교원의 영예로운 본분을 다해나가겠다.

초고층살림집의 베란다에서 박사, 부교수인 교원 림고근은 안해 부교수인 연구사 최선애와 함께 아름다운 려명거리의 전경을 감동속에 바라보며 마음속진정을 이렇게 터놓았다.

눈을 뜨고도 꿈을 꾸는것 같다.

절세위인들께서 베풀어주신 은혜만 해도 쌓으면 하늘에 닿으련만 위대한 수령님들의 그 사랑으로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오늘은 또 이렇게 한량없는 은정을 돌려주시니 이처럼 복받은 교원, 연구사들은 이 세상 그 어디에도 없을것이다.

매 방의 가구, 비품 하나하나에도 우리 김일성종합대학 교원, 연구사들을 위하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다심한 사랑이 깃들어있다고 생각하니 하늘같은 이 은덕에 더 많은 사업성과로 보답해갈 일념뿐이다.

궁궐같은 새 집에 살림을 편 교수, 박사인 연구사 박렬은 우리 가정이 받아안은 오늘의 이 행복은 과학자들의 존엄이 돈에 의해 롱락되는 황금만능의 자본주의사회에서는 도저히 상상조차 할수 없다고 하면서 흥분된 심정을 다음과 같이 토로하였다.

살림집리용허가증을 받은 그날 우리 가족은 온밤을 뜬눈으로 새웠다.

너무 좋아 어쩔바를 몰라하며 어린애마냥 어서 가서 새 집을 구경하자고 하는 자식들과 기쁨에 겨워 눈시울을 적시는 안해를 보며 생각이 깊어졌다.

세상에 소리치며 자랑할만 한 연구성과도 내놓은것이 없는 평범한 연구사에게 분에 넘치는 혜택을 남먼저 안겨준 어머니당의 은덕에 눈물만 앞설뿐이다.

진정 과학에는 국경이 없지만 우리 과학자들에게는 영원히 안겨살 사회주의조국과 당의 품이 있다는것이 나만이 아닌 온 나라 과학자들의 심장속에 억척같이 새겨진 신념의 기둥이다.

새 세대 교육자부부인 김광혁과 김송이의 심정도 다를바 없었다.

당의 교육중시, 인재중시사상에 받들려 사회주의문명국의 상상봉에 우리 룡남산의 아들딸들이 제일먼저 오른것만 같다.

오늘의 이 행복은 경애하는 원수님을 스승으로, 어버이로 높이 모신 주체조선의 교육자들만이 받아안을수 있는 최상최대의 특전이고 특혜이다.

세월이 흐를수록 더해만 가는 당의 은정속에 온 나라의 교육자들이 받아안게 될 행복, 누리게 될 사회주의문명은 또 얼마나 클것인가.

사회주의리상이 꽃펴난 황홀한 새 거리에 보금자리를 펴게 된 철거세대 주민들도 려명거리건설에 품 한자루 바치지 못한 자기들에게 꿈에도 생각하지 못했던 희한한 살림집을 안겨주신 위대한 어버이의 하늘같은 은덕에 감격을 금치 못해하였다.

덩실한 4칸짜리 살림집에 입사한 전쟁로병 유근호의 안해 누성실은 격정의 눈물을 하염없이 흘리며 이렇게 말하였다.

남편의 이름이 씌여진 살림집리용허가증을 보고 또 보았다.

당에서는 전쟁로병들을 금은보화에도 비길수 없는 나라의 귀중한 보배로, 혁명선배로 내세우며 온갖 사랑과 은정을 다 베풀어주고있다.

그런데 오늘은 이렇게 전쟁로병으로서의 값높은 영예와 삶을 더욱 빛내이라고 종전에 살던 집과는 대비도 안될 멋있고 궁궐같은 새 집을 선참으로 안겨주었으니 무슨 말로 감사의 인사를 드려야 할지 모르겠다.

그는 남편의 마음까지 합쳐 《조선로동당 만세!》, 《우리 식 사회주의 만세!》를 소리높이 웨치였다.

평양식료일용기술대학 교원 박송남과 그의 안해 리영혜도 자본주의사회같으면 일생을 일해 번 돈으로도 사지 못할 이런 주택을 돈 한푼 들이지 않고 받은데 대해 친척, 친우들이 자기 일처럼 기뻐하며 축하를 해주고있다고 긍지에 넘쳐 말하였다.

52-111호동 6층 3호에 보금자리를 편 박호영, 김혜심부부는 살림방마다에 친어버이의 정과 고마운 우리 제도의 혜택이 따스히 스며있어 차마 집문턱을 선뜻 넘어설수 없었다고 하면서 우리 가정만이 아니라 려명거리에 입사하는 모든 가정들의 기쁨과 환희가 저 하늘끝에 닿았다고 격정을 터치였다.

진정에 겨운 인민의 목소리는 52-117호동 2층 2호에 입사한 최병성가정에서도 울려나왔다.

모든 생활조건이 그쯘히 갖추어진 살림방이며 가정주부들이 리용하는데 편리하게 잘 꾸려진 부엌의 여기저기를 쓸어보는 안해 표승옥의 얼굴에 웃음꽃이 활짝 피여났다.

최병성과 그의 가족은 인민을 위한 경애하는 원수님의 사랑은 정녕 끝이 없다고 하면서 받아안은 이 영광과 행복을 한생토록 잊지 않고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해 더 많은 일을 해나갈 결의를 표명하였다.

우리 당의 인민대중제일주의가 떠올린 려명거리의 새 집들에 입사한 그 어느 집의 문을 열어보아도 기쁨의 웃음소리, 노래소리가 끝없이 넘쳐났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맡기고 가신 사랑하는 인민을 하늘처럼 떠받드시며 이 세상 만복을 다 안겨주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를 사회주의대가정의 어버이로 높이 모시여 이 땅우에는 복받은 인민이 부르는 로동당만세소리, 사회주의만세소리가 더 높이 울려퍼질것이다.

【조선중앙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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