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6(2017)년 4월 21일 로동신문

 

영웅적조선인민군창건 85돐을 맞으며 공화국영웅과의 상봉모임 진행

 

영웅적조선인민군창건 85돐을 맞으며 공화국영웅과 로동계급, 직맹원들의 상봉모임이 20일 중앙로동자회관에서 진행되였다.

모임에서는 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관 강사 공화국영웅 지영춘이 발언하였다.

그는 백두밀림에서 창건된 조선인민혁명군을 당과 혁명에 무한히 충직한 수령의 군대, 당의 군대, 진정한 인민의 군대로 강화발전시키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불멸의 군건설업적에 대하여 감동깊게 말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밝혀주신 주체적인 군사사상과 탁월한 전법, 령활한 전략전술들이 있었기에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인민군용사들이 무비의 용감성과 희생성, 대중적영웅주의를 발휘하여 세계《최강》을 자랑하던 미제를 타승하고 빛나는 전승신화를 창조할수 있었다고 그는 말하였다.

그는 빼앗겼던 나라를 찾아주시고 진정한 삶의 터전과 행복을 마련해주신 위대한 수령님을 위하여 손에 총을 잡고 문경고개, 사명산전투를 비롯한 수많은 전투들에 참가하여 수백명의 적들을 살상포로하는 혁혁한 위훈을 세운데 대하여 이야기하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험난한 선군길을 헤치시며 우리 인민군대를 수령결사옹위정신을 만장약한 사상과 신념의 강군, 우리 식의 위력한 타격수단들로 장비된 일당백의 무적강군으로 강화발전시켜주시였다고 그는 말하였다.

그는 군력강화에 쌓아올리신 절세위인들의 위대한 업적은 또 한분의 선군령장이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계시여 빛나게 계승되고있으며 우리 조국은 그 어떤 강적도 감히 건드릴수 없는 동방의 핵강국, 세계적인 군사강국으로서의 위용을 만방에 떨치고있다고 강조하였다.

영웅의 이야기를 들으며 참가자들은 희세의 천출위인들을 모시고 가장 빛나는 위훈의 력사를 창조하여온 조선인민군의 전투적행로를 긍지높이 돌이켜보았으며 조국의 자유독립과 혁명의 전취물을 수호하기 위한 영예로운 성전에 모든것을 바쳐싸운 인민군용사들의 위훈을 다시금 깊이 새겨안았다.

그들은 1950년대 영웅전사들의 숭고한 정신세계를 따라배워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사상과 령도를 받들어나가는 길에서 영웅적 김일성김정일로동계급의 불굴의 기상을 힘있게 떨쳐갈 신념과 의지를 더욱 굳게 가다듬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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