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6(2017)년 4월 21일 로동신문

 

령도업적단위들이 대고조진군의 앞장에서 힘차게 내달린다

 

무쇠철마의 동음높이 승리의 대회장으로

금성뜨락또르공장 일군들과 로동계급

 

금성뜨락또르공장 로동계급이 민족최대의 경사스러운 명절인 태양절을 자랑찬 로력적성과로 맞이한 기세로 생산적앙양의 불길을 더욱 세차게 지펴올리고있다.

새형의 뜨락또르계렬생산에 진입할수 있는 수천건의 기술공정표 작성, 강질보장을 위한 새 열처리로 성과적으로 건설, 수천종에 달하는 1만여개의 부속품 가공, 뜨락또르다량생산 본격적으로 추진.

당이 제시한 자강력제일주의를 필승의 보검으로 틀어쥔 공장일군들과 로동계급이 일터마다에서 애국충정의 피를 펄펄 끓이며 자랑찬 승전포성을 다발적으로, 련발적으로 울려간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기계공장들에서 현대화를 다그치고 새형의 뜨락또르와 륜전기재, 다용도화된 농기계들의 계렬생산공정을 완비하며 여러가지 성능높은 기계설비들을 질적으로 생산보장하여야 합니다.》

잡도리부터가 만만치 않다. 공장일군들과 로동계급은 새형의 뜨락또르생산목표부터 통이 크게 내세웠다.

뜻깊은 10월까지 새형의 80hp뜨락또르 수백대를 생산보장, 빠른 기간안에 년산 수천대능력의 계렬생산공정을 우리의 힘과 기술로 확립하는것, 바로 이것이 당이 번개를 치면 우뢰로 화답하며 승리에서 더 큰 승리를 향해 돌진해나가는 이들의 대담한 전투목표이다.

진공적으로 벌어지는 첨입식화선선전, 화선선동이 그들의 가슴가슴을 세차게 격동시키고있다. 힘차게 나붓기는 붉은기들, 새로운 기적과 위훈창조에로 부르는 글발들과 다양한 직관선전물들, 로동계급의 심장마다에 격동의 불을 다는 힘있는 경제선동으로 하여 말그대로 모든 전투장들이 불도가니마냥 부글부글 끓어번진다.

어버이수령님의 령도따라 첫 《천리마》호뜨락또르의 탄생으로 위대한 천리마시대를 들끓게 하였던것처럼 수백대에 달하는 새형의 뜨락또르들을 기어이 생산하여 만리마선구자대회장으로 향한 승리의 열병행진을 장쾌하게 펼쳐놓자!

이런 한결같은 의지와 철석의 맹세를 새겨안은 공장일군들과 로동계급이 원대한 포부와 확고한 신심에 넘쳐 총진군의 보폭을 더욱 힘차게 내짚고있다. 이 땅에서 경제강국건설의 승전포성이 울리지 못하게 하려고 최후발악하는 온갖 원쑤들을 사회주의수호전의 철마로 단호히 짓뭉개버리며 새로운 기적과 위훈을 창조해갈 혁명적기상이 일터마다에 세차게 나래친다.

폭풍안고 비약하는 총진군대오의 앞장에 일군들이 섰다. 조건타발을 앞세우며 우는소리만 하는 일군은 필요없다. 첨입식정치사상사업을 진공적으로 벌리며 모두가 생산자들속으로, 전투좌지를 가공과 조립현장에!

일군들이 들끓는 현장마다에서 전투조직과 지휘를 박력있고 참신하게 진행하는 한편 만리마속도창조의 불길속에 따라앞서기, 따라배우기, 경험교환운동을 더욱 힘있게 벌리기 위한 투쟁의 도수를 부쩍 높이고있다.

특히 자력자강의 위력은 곧 과학기술의 위력이라는것을 심장깊이 새기고 두뇌전, 기술전의 불길높이 현대적인 계렬생산공정을 우리 식으로 확립하며 현행생산을 동시에 다그치기 위한 사업을 립체전의 방법으로 밀고나가고있다.

수직후라이스반을 비롯한 3대의 공작기계들을 CNC화하고 함유연생산체계의 가공중심반들을 기술개조하여 종전보다 가공정밀도를 1. 5배이상으로 높이며 압연공정을 현대화하여 생산성을 2배이상으로 끌어올리기 위한 전투가 본격적으로 벌어지고있다.

제관직장과 조립직장에 굴곡작업을 보장하기 위한 설비들과 70여㎡의 가열도장작업장을 새로 갖추며 구상화흑연주철과 합금강을 도입하여 치차생산의 질과 속도를 다같이 높은 수준에서 보장하기 위한 사업도 힘있게 추진되였다.

모형, 주물, 제관, 변속기, 치차직장을 비롯하여 단조품생산과 부속품가공을 맡은 직장들에서 수십대의 뜨락또르를 질적으로 생산하기 위한 증산총돌격전이 치렬하게 벌어지고있다.

주강직장 전기로1, 2작업반에서 하루 4차지이상의 용해작업을 책임적으로 보장하며 진격의 돌파구를 힘차게 열어제낄 때 현대화직장에서는 1. 4분기 자동인양기본체가공과제를 20일이상 앞당겨 완수하는 자랑을 떨치였다. 특히 함유연직장 가공2작업반의 기능공들이 맡은 과제를 4월안으로 끝낼 열의밑에 일별계획을 200%이상으로 넘쳐 수행하는 눈부신 로력적위훈을 창조하고있다.

공장의 청년기술자들과 기능공들도 천군만마와도 같은 폭풍기상으로 대고조전투장들을 청년판으로 들썩하게 만들데 대한 강원도정신창조자들의 호소문에 화답하여 CNC종삭반의 조종체계를 우리 식으로 개조하고 맡겨진 계획을 지표별로 넘쳐 수행하면서 청춘의 자서전에 영웅적위훈을 자랑차게 새겨가고있다. 《천리마선구자의 노래》 힘차게 울리며 전설속의 천리마가 세기를 주름잡던 그때처럼 《우리는 만리마기수》의 노래를 우렁차게 부르며 기적의 만리마가 세계를 디디고 날아오르게 하자는것이 이곳 청년혁신자들의 한결같은 지향이다. 이들모두는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해 고귀한 피와 땀을 바친 혁명의 전세대앞에 한점 부끄럼없이, 후대들의 맑은 눈동자에 위대한 김정은시대의 강성번영기를 열어놓은 만리마속도창조대전의 영예로운 참전자로 떳떳이, 자랑스럽게 비낄수 있게 하루하루를 기적과 위훈으로 빛내여가고있다.

내각과 기계공업성의 적극적인 지도와 힘있는 방조밑에 공장에서는 새형의 뜨락또르제작에 필요한 자재보장을 앞세우면서 년간계획을 앞당겨 완수하기 위한 립체전을 더욱 과감히 전개해나가고있다. 이 보람찬 투쟁속에 목형제작과 변속기, 치차가공 등에서 전례없는 혁신이 일어나고 뜻깊은 4월에도 충정의 전투기록장들에 자랑찬 위훈창조의 페지들이 계속 늘어나고있다. 하여 새형의 뜨락또르들에 대한 시운전을 성과적으로 진행하였으며 수백대분의 주요부분품 및 부속품가공을 질적으로 다그치고있다.

기어이 우리의 힘과 기술로 사회주의수호전의 철마들을 짧은 기간에 다량생산해냄으로써 어머니당에 충정의 보고, 승리의 보고를 하루빨리 올릴 불타는 애국충정으로 심장의 피를 펄펄 끓이고있는 금성뜨락또르공장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은 자력자강의 기세드높이 총매진, 총돌격해가고있다.

 

본사기자 정순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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