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6(2017)년 5월 19일 로동신문

 

혁명선배들을 존대하고 우대할데 대한 당의 숭고한 뜻 받들어

 

전쟁로병들이 보양생활 시작

평안남도에서

 

평안남도에서 전쟁로병보양소를 훌륭히 일떠세웠다.

얼마전 전쟁로병들을 위한 정기적인 보양생활이 시작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사회적으로 전쟁로병들을 존대하고 우대하는 기풍을 세워야 하겠습니다.》

언제나 우리 전쟁로병들을 금은보화에도 비길수 없는 나라의 귀중한 보배로 내세워주시며 그들의 생활에 깊은 관심을 돌리고계시는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지난해 여러차례에 걸쳐 평안남도전쟁로병보양소 설계형성안을 친히 지도해주시면서 건설과 관련한 구체적인 방향과 방도들을 세심히 가르쳐주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높은 뜻을 받들고 도당위원회 책임일군은 해당 부문 일군들과 함께 평원군 룡이리지역에 있는 견룡저수지에 나가 전쟁로병보양소위치를 주변경치와 잘 어울리는 곳에 정하였으며 공사를 본격적으로 내밀기 위한 조직정치사업을 짜고들었다.

도당위원회의 지도밑에 일군들은 공사지휘부를 내오고 350여명의 로력으로 돌격대를 무었으며 유압식굴착기, 중량화물자동차를 비롯한 10여대의 륜전기재들과 3 000여t의 세멘트, 6 600㎥의 혼석, 1만 2 000여㎡의 타일을 비롯한 필요한 자재보장을 앞세우면서 건설을 힘있게 내밀었다.

건설에 동원된 중앙광물자원조사단의 돌격대원들은 전쟁로병들을 조국수호정신을 창조한 혁명선배들로 내세워주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숭고한 뜻을 받들고 긴장한 전투를 벌려 3개월 남짓한 기간에 골조공사를 끝내는 혁신을 일으켰다.

순천지구청년탄광련합기업소, 덕천지구탄광련합기업소, 순천세멘트련합기업소, 남흥청년화학련합기업소의 돌격대원들은 불리한 날씨조건에서도 내외부미장과 타일붙이기를 높은 질적수준에서 진행하였다.

도무역관리국에서는 타일과 위생자기를 비롯한 마감자재들을 제때에 보장해주어 공사를 빠른 기간에 다그쳐 끝내는데 크게 이바지하였다.

전쟁로병들을 존대하고 우대하는 기풍을 세울데 대한 당의 숭고한 뜻을 받들고 일군들과 돌격대원들은 한결같이 떨쳐나 전쟁로병보양소를 먼 후날에 가서도 손색이 없게 훌륭히 일떠세웠다.

중앙홀에는 자연채광을 리용한 실내휴식터를 꾸리고 복도들에는 리수복영웅의 시와 전시가요들, 풍경화를 비롯한 수십점의 직관물들과 전화의 나날 인민군용사들의 영웅적투쟁모습을 형상한 조각상들도 만들어놓았으며 침실, 식당, 오락실, 목욕탕, 운동실, 치료실, 도서실, 리발실, 미용실 등을 번듯하게 꾸려놓았다.

보양소마당과 구내도로를 미끈하게 포장하고 정각과 낚시터를 비롯한 휴식터들을 꾸렸으며 주변에 살구나무와 참대버드나무를 비롯한 1 000여그루의 나무와 1만 2 000여㎡의 잔디를 심어 전쟁로병들이 주변풍치를 부감하면서 즐겁게 휴식할수 있게 하였다.

전쟁로병보양소의 종업원들은 전쟁로병들을 따뜻이 맞이하고 그들이 행복한 생활을 할수 있도록 만단의 준비를 갖추었다.

지난 3일 전쟁로병보양소 준공식이 진행된데 이어 전쟁로병들이 첫기 보양생활을 하였다.

 

특파기자 리혁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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