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6(2017)년 5월 19일 로동신문

 

주체적핵강국의 위력을 과시한 국방과학전사들에게 보내는 인민의 뜨거운 축하

지상대지상중장거리전략탄도로케트 《화성-12》형개발자들 평양 도착, 수도시민들 열렬히 환영

 

【평양 5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 주체조선의 무진막강한 국력을 만천하에 떨친 지상대지상중장거리전략탄도로케트 《화성-12》형시험발사의 대성공은 력사적인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전민총돌격전에서 세기적인 기적과 변혁을 일으키고있는 천만군민에게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최후승리에 대한 신심과 락관을 백배해주고있다.

전체 인민군장병들과 인민들은 조선로동당의 전략적핵강국건설구상을 실천적성과로 받들어나갈 신념의 맹세를 안고 시련의 천만고비들을 완강하게 돌파하여 《주체탄》의 뢰성을 만리대공에 장쾌하게 터쳐올린 로케트연구부문의 일군들과 과학자, 기술자들에게 열렬한 축하와 전투적인사를 보내고있다.

인민의 뜨거운 축복속에 지상대지상중장거리전략탄도로케트 《화성-12》형개발자들이 18일 혁명의 수도 평양에 도착하였다.

이날 수도의 거리마다는 세계가 보란듯이 새로운 목표를 향하여 과감히 돌진해나가며 미제와의 대결을 끝장내고 최후승리의 통장훈을 부를 핵공격수단, 전략무기개발사업에서 력사적쾌승을 안아온 국방과학전사들을 맞이하는 경축분위기로 설레이였다.

평양체육관광장으로부터 만수대거리, 창전네거리, 대학거리 등에 이르는 연도는 우리 당의 군사전략전술사상과 현시대의 요구에 맞는 또 하나의 완벽한 무기체계, 《주체탄》이 탄생한데 대한 이야기로 꽃을 피우며 위훈자들을 얼싸안을 시각을 기다리는 수십만명의 각계층 근로자들과 청년학생들로 인산인해를 이루고있었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 리만건동지와 관계부문 일군들이 지상대지상중장거리전략탄도로케트 《화성-12》형개발자들을 평양체육관광장에서 맞이하였다.

지상대지상중장거리전략탄도로케트 《화성-12》형개발자들을 태운 뻐스들이 통과하는 수도의 연도에는 환영의 꽃물결이 굽이쳤다.

수도시민들은 우리 공화국이 도달한 국방과학기술발전의 높은 경지를 보여주는 우리 식의 중장거리전략탄도로케트시험발사를 완전성공시켜 주체조선의 강대성과 무궁무진한 발전잠재력을 온 세상에 시위하고 미제와 그 추종세력들을 전률케 한 국방과학전사들에게 공화국기와 붉은기, 꽃다발들을 흔들며 열렬히 축하하였다.

시민들의 축복을 받아안는 개발자들의 가슴마다는 나라의 국방력을 최상의 경지에서 다지기 위한 전략무기개발사업을 국사중의 제일국사로 내세우시고 진두에서 이끌어주시여 주체적핵강국건설사에 특기할 위대한 사변을 안아오시고도 그 모든 성과들을 전사들에게 다 돌려주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에 대한 다함없는 고마움과 감사의 정으로 세차게 설레이였다.

백두의 담력과 배짱, 태양의 뜨거운 열과 정으로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새시대를 펼쳐가시는 희세의 령장을 높이 모시여 우리 공화국은 명실상부한 핵강국으로 만방에 위용떨치며 광명한 미래를 향해 질풍노도치고있음을 그들은 다시금 절감하였다.

개발자들을 태운 뻐스행렬이 만수대거리에 들어서자 평천구역, 보통강구역, 모란봉구역, 서성구역안의 각계층 근로자들이 《환영합니다.》, 《축하합니다.》라고 웨치며 반겨맞았다.

당에 대한 절대적인 신뢰심과 무한한 충정의 마음을 안고 표준화된 핵탄두뿐아니라 대형중량핵탄두도 장착할수 있는 중장거리탄도로케트를 완성하여 온 세상을 들었다놓은 우리의 미더운 국방과학전사들.

《힘의 만능》을 떠들며 핵공갈을 일삼는 미제의 정수리에 철추를 내리고 동방의 핵강국, 아시아의 로케트맹주국의 지위를 더욱 공고히 하는데 크게 공헌한 개발자들은 당의 크나큰 은정속에 영광의 절정에 올랐다.

환영의 물결이 굽이치는 연도를 따라 뻐스행렬이 창전네거리에 이르자 대성구역안의 근로자들이 우리 당에서 그토록 중시하는 새형의 중장거리전략탄도로케트를 기어이 완성할 필사의 각오를 안고 본때있게 달라붙어 조선은 결심하면 한다는 진리를 다시금 실천으로 증명한 위훈자들을 뜨겁게 환영하였다.

새로 개발한 중장거리전략탄도로케트시험발사의 대성공소식에 접하고 주체의 핵강국, 로케트강국의 주인된 끝없는 긍지와 자부심을 안고 생산적앙양의 불길을 세차게 일으켜온 평양고등교육도서인쇄공장, 대성제약공장의 로동계급이 축하의 인사를 보내였다.

꽃물결을 헤가르며 뻐스행렬은 옥류교를 지나 대학거리를 향해 달렸다.

만리마선구자대회를 향한 총진군길에서 헌신과 열정의 구슬땀을 뿌려가고있는 락랑구역, 선교구역, 동대원구역안의 각계층 근로자들이 달려나와 꽃다발을 흔들며 환영하였다.

로케트연구부문의 일군들과 과학자, 기술자들의 투쟁정신과 기풍을 따라배워 첨단과학기술의 령마루를 앞장에서 점령할 불타는 마음을 안고 김책공업종합대학, 김형직사범대학의 학생들도 위훈자들을 열렬히 축하하였다.

위대한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조선의 존엄을 온 세상에 떨친 국방과학전사들에 대한 환영열기는 시간이 흐를수록 더욱 뜨거웠다.

로케트연구부문의 일군들과 과학자, 기술자들이여, 어머니당이 안겨준 오늘의 이 영광, 이 행복을 가슴가득 받으시라!

당의 병진로선을 받들고 피어린 결사전을 벌려 현시대의 요구에 맞는 또 하나의 완벽한 무기체계, 《주체탄》을 만들어낸 개발자들처럼 사회주의강국건설대전에서 눈부신 기적과 혁신을 창조해갈 인민의 마음을 담아 《나가자 조선아 병진앞으로》, 《전진하는 사회주의》 등의 노래들이 평양의 하늘가에 높이 울려퍼졌다.

지상대지상중장거리전략탄도로케트 《화성-12》형개발자들을 축하하여 수도의 거리들에 펼쳐진 화폭은 백전백승 조선로동당의 현명한 령도따라 《주체탄》의 장엄한 뢰성을 터쳐올린 그 기세, 그 기백으로 당 제7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대고조격전장마다에서 새로운 만리마속도, 영웅신화들을 끊임없이 창조창출하며 주체혁명위업의 최후승리를 앞당겨나갈 우리 인민의 철의 신념과 의지를 다시금 힘있게 보여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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