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6(2017)년 5월 20일 로동신문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에서 지상대지상중장거리전략탄도

로케트 《화성-12》형개발자들을 위한 축하연회 마련

 

주체적핵강국건설사에 특기할 위대한 사변을 맞이한 온 나라 천만군민의 크나큰 환희와 격정이 세차게 분출되고있는 속에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에서는 지상대지상중장거리전략탄도로케트 《화성-12》형개발자들을 축하하여 19일 연회를 마련하였다.

목란관과 인민문화궁전 연회장들은 조선로동당의 전략적핵강국건설구상을 실천적성과로 받들어가는 미더운 국방과학전사들을 조선혁명의 최고참모부인 당중앙위원회청사로 부르시여 영광의 기념사진을 찍어주신데 이어 대해같은 사랑을 거듭 안겨주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에 대한 다함없는 감사의 정으로 끓어번지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부위원장이며 조선인민군 총정치국장인 조선인민군 차수 황병서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부위원장이며 당중앙위원회 부위원장인 최룡해동지와 박영식동지, 리만건동지, 리병철동지가 여기에 참가하였다.

지상대지상중장거리전략탄도로케트 《화성-12》형개발자들이 초대되였다.

연회들에서는 최룡해동지, 리만건동지가 연설하였다.

연설자들은 조선로동당 위원장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우리 당과 국가, 군대의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위임에 따라 당의 전략적구상과 결심을 받들고 새형의 중장거리전략탄도로케트를 개발하여 우리 식의 전략무기체계, 《주체탄》의 장쾌한 뢰성을 터쳐올린 로케트연구부문의 미덥고 슬기로운 과학자, 기술자, 로동자, 일군들을 열렬히 축하하였다.

백전백승 조선로동당의 령도따라 주체조선의 국방력강화를 위한 경이적인 사변들이 련이어 이룩되고있는 격동적인 시기에 백두산대국의 기상을 만천하에 떨친 새형의 중장거리전략탄도로케트시험발사의 대성공은 우리 조국과 인민의 운명을 굳건히 수호하고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보장하는데서 참으로 중대하고도 특별한 의의를 가진다는데 대하여 그들은 언급하였다.

그들은 미제와 그 추종세력들이 우리 공화국에 대한 전면적인 제재압박소동을 벌리고있지만 우리는 눈섭 하나 까딱하지 않고 자강력제일주의기치높이 상상을 초월하는 비상한 속도로 당중앙이 제시한 핵강국건설의 중요목표들을 긍지높이 점령함으로써 조선의 결심은 결코 빈말이 아니라 한다면 끝까지 한다는것을 온 세상에 실천으로 보여주었다고 말하였다.

주체의 핵강국건설사에 특기할 이 경이적인 성과는 사랑하는 우리 조국과 인민의 천만년미래를 위하여 나라의 국방력을 최상의 경지에서 다져나가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탁월하고 세련된 령도, 불굴의 신념과 담력, 애국헌신의 고귀한 결실이라고 그들은 강조하였다.

그들은 《주체탄》의 탄생을 위하여 온넋과 심혈을 깡그리 바치시고도 모든 성과를 국방과학전사들에게 돌려주시고 축하연회까지 마련하여주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는 위대한 스승이시며 자애로운 어버이이시라고 격정에 넘쳐 말하였다.

연설자들은 지상대지상중장거리전략탄도로케트 《화성-12》형시험발사를 대성공에로 이끄시여 오만방자하게 날뛰는 미국의 코대를 꺾어버리고 우리 조국을 그 누구도 범접하지 못하는 군사의 최강국으로 빛내여가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 국방부문의 일군들과 과학자, 기술자, 로동자들, 온 나라 인민들의 한결같은 마음을 담아 최대의 영광과 가장 뜨거운 인사를 드리였다.

그들은 로케트연구부문의 일군들과 과학자, 기술자들이 이룩한 성과에 토대하여 우리 식의 위력한 로케트들을 더 많이 개발생산함으로써 자위적국방력을 백배, 천배로 다져나갈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고 《당과 혁명,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결사전 앞으로!》라는 신념의 구호를 높이 웨치며 주체무기, 《주체탄》의 련속개발과 질량강화로 선군조선의 무진막강한 힘을 다발적으로, 련발적으로 만방에 떨칠데 대하여 그들은 말하였다.

그들은 백두의 천출위인이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현명한 령도가 있고 당에 무한히 충실한 국방과학전사들의 대부대가 있기에 주체조선의 국방력강화에서는 세상을 놀래우는 성과들이 다계단으로 일어나게 될것이며 그 기적적인 사변들은 주체혁명위업의 최후승리에로 이어질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연회참가자들은 우리 조국의 강대성의 상징이시며 찬란한 미래이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안녕을 삼가 축원하여 잔을 들었다.

지상대지상중장거리전략탄도로케트 《화성-12》형개발자들을 축하하여 모란봉악단의 공연이 있었다.

출연자들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한평생 걸으신 핵무장력강화의 길을 이어가시는것을 필생의 사명으로 간직하시고 위험천만한 시험발사장을 찾고찾으시며 헌신과 로고를 다 바치시여 우리 식의 위력한 《주체탄》의 탄생을 안아오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불멸의 업적을 격조높이 노래하였다.

력사의 모진 시련과 원쑤들의 온갖 도전을 짓부시고 동방의 핵강국, 아시아의 로케트맹주국으로 솟아오른 사회주의조선의 최후승리는 확정적이라는 철리를 안겨준 공연은 참가자들의 절찬을 받았다.

연회들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크나큰 사랑과 믿음을 심장깊이 간직하고 지상대지상중장거리전략탄도로케트 《화성-12》형시험발사에서 성공한 그 기세, 그 기백으로 고도로 정밀화, 다종화된 핵무기들과 핵타격수단들을 더 많이 개발생산함으로써 주체조선의 자위적핵억제력을 비상히 강화해나갈 참가자들의 혁명적열의가 차넘치는 속에 진행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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