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6(2017)년 5월 20일 로동신문

 

    만리마선구자대회를 향하여

 4 000t의 애국탄을 헌납

자강도공급탄광에서

 

개천지구탄광련합기업소 자강도공급탄광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이 사회주의애국탄증산운동발단 40돐이 되는 올해에 석탄증산투쟁의 앞장에서 힘차게 내달리고있다.

1월부터 석탄증산목표를 높이 세우고 치렬한 증산돌격전을 벌려온 탄광에서는 1. 4분기계획은 118. 1%로, 4월계획은 124. 6%로 넘쳐 수행하였다. 지난 3월 애국탄증산운동을 힘있게 벌리기 위한 만리마속도창조 2017년 사회주의경쟁이 선포된 일터에서 일하는 긍지와 자부심을 백배하며 한사람같이 분발한 탄광의 로동계급은 애국적헌신성을 더욱 높이 발휘함으로써 올해에 들어와 4월말까지 1만 5 000t의 석탄을 증산하고 그중에서 4 000t을 애국탄으로 나라에 헌납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대중운동을 벌려 혁명과 건설을 추동해나가는것은 우리 당의 전통적인 사업방법입니다.》

탄광당조직에서는 사회주의애국탄증산운동발단 40돐이 되는 뜻깊은 올해에 다시한번 애국탄증산투쟁에 불을 지펴 온 탄광에 석탄증산돌격전의 불바람을 세차게 일으킬 목표를 내걸고 일군들과 탄부들을 수령의 유훈관철전, 당정책옹위전에로 힘있게 불러일으켰다.

연혁소개실참관을 정상적인 사업으로 진행하여 이 과정이 전세대 탄부들의 가슴속에 끓어번지던 애국의 불씨가 만리마속도창조를 위한 오늘의 투쟁에서 비약의 불길로 타번지게 하는 중요한 계기로 되도록 하였다.

이와 함께 당, 행정일군들이 월 2차이상 후방물자를 가지고 막장에 들어가 탄부들과 석탄도 함께 캐면서 더 높은 증산성과를 이룩하도록 그들의 생산열의를 북돋아주었다.

탄광일군들은 대중의 앙양된 정신력이 그대로 더 높은 석탄생산성과로 이어지도록 전투조직과 지휘를 빈틈없이 짜고들었다.

위대한 만리마시대에 새 기준, 새 기록의 창조자가 될 열의로 가슴 불태우는 탄부들의 충천한 기세에 발맞추어 탄광적으로 착암기들의 가동률을 더욱 끌어올리기 위한 투쟁에 힘을 넣어 련일 높은 생산실적이 기록되도록 하였다.

자력자강의 위력은 곧 과학기술의 위력이라는 확고한 관점밑에 탄광에서는 수백대의 콩크리트다매동발을 창안제작하고 막장들에 도입하여 종전에 비해 수백㎥의 동발을 절약하면서도 생산을 정상화할수 있는 확고한 토대를 마련하였다.

참모부에서 갱별, 채탄중대별사회주의경쟁을 방법론있게 심화시킨 결과 탄광에서는 다른 탄광들에 비해 m당 출탄량이 상대적으로 적고 채굴조건이 불리하지만 매월 높이 세운 석탄증산목표를 어김없이 수행하였다.

일군들의 창조적인 일본새와 탄부들의 애국충정의 열의가 거세찬 증산의 불길로 타올라 많은 로력과 자재, 동력을 절약하면서도 탄광에서는 올해에 들어와 지난 4월말까지 4 000t의 애국탄을 포함하여 높이 세운 계획보다 1만 5 000t의 석탄을 더 생산하여 인민경제 중요부문들에 보내주었다.

애국탄증산투쟁의 불길높이 석탄증산돌격전의 앞장에서 내달리며 이룩한 자강도공급탄광 일군들과 탄부들의 성과는 지금 만리마선구자대회를 향한 전민총돌격전에 박차를 가하고있는 석탄공업부문의 각지 탄광들의 일군들과 탄부들의 심장마다에 애국충정, 보답의 붉은 피가 더욱 세차게 끓어번지게 하고있다.

 

심학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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