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6(2017)년 5월 20일 로동신문

 

진정을 다해, 열정을 다해

철도성 부원 송혜련동무

 

서로 돕고 이끌며 화목한 대가정을 이룬 우리 사회의 대풍모를 앞장에서 꽃피워가는 미더운 청년미풍선구자들속에는 철도성 부원 송혜련동무도 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세상에 우리 청년들처럼 훌륭한 청년들은 없습니다.》

송혜련동무가 중구역 동안1동에서 사는 특류영예군인 장명길동무와 뜨거운 정을 맺게 된것은 불과 네해밖에 안된다.

길지 않은 나날이지만 특류영예군인을 위하는 송혜련동무의 진정은 뜨겁기 그지없다.

명절날들에는 물론 특류영예군인과 그의 안해, 딸애의 생일때마다 성의껏 준비한 식료품들과 보약들, 생활필수품들을 안고갔으며 귀한 약초들을 마련하여 정성껏 달여주기도 하였다. 김장철이면 김치도 담그어주어 특류영예군인과 그의 어머니, 안해의 마음을 후덥게 해주기도 하였다.

그뿐이 아니다. 송혜련동무는 배움의 열망에 불타는 특류영예군인을 위해 스스로 두팔걷고나섰다.

두해전 봄 고마운 우리 나라 사회주의교육제도의 혜택속에 특류영예군인이 김책공업종합대학 원격교육대학에 입학하자 그를 위하는 송혜련동무의 마음은 더욱 극진해졌다. 당의 은정속에 평양철도대학(당시) 박사원까지 나온 혜련동무였던것이다.

휴식날에는 물론 여가시간을 리용하여 김책공업종합대학과 모교를 찾아가 기초 및 전공과목도서들을 해결하여가지고와서 특류영예군인에게 안겨주었고 그의 대학과정안수강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는 길이라면 먼길, 밤길도 기꺼이 걷군 하였다.

하루일을 마치고 혹은 출장길에서 돌아오면 어김없이 집문을 두드리는 그를 대할 때면 특류영예군인도, 안해와 어머니도 뜨거움에 눈시울을 적시군 하였다.

그때마다 송혜련동무는 얼굴에 웃음을 함뿍 담고 말하군 한다.

《과학과 기술의 시대인 오늘 아는것이 많아야 혁명의 꽃을 계속 아름답게 피울수 있지 않습니까.》

때로는 살뜰한 친동생의 심정으로 왼심을 쓰고 때로는 엄격한 스승이 되여 배워주고 이끌어주는 송혜련동무의 이런 열정이 있기에 특류영예군인은 높은 목표를 향하여 배움의 나래를 더 활짝 펼쳐가고있다.

우리의 주인공 송혜련동무는 오늘도 특류영예군인이 당과 수령께 충직했던 병사시절의 그 정신, 그 기백으로 혁명의 꽃을 활짝 피워가도록 친혈육의 정을 사심없이 기울이고있다.

이런 훌륭한 새 세대들이 온 나라에 무성한 숲을 이루고있어 일심단결의 대화원에는 미덕의 향기가 차넘치고있는것 아니랴.

 

본사기자

독자감상글쓰기
Change the CAPTCHA codeSpeak the CAPTCHA code
 
홈페지봉사에 관한 문의를 하려면 여기를 눌러주십시오
Copyright © 2003 - 2017 《조선륙일오편집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