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6(2017)년 6월 22일 로동신문

 

온 나라에 세차게 타번지는 만리마속도창조의 불길

만리마선구자대회를 향한 전민총돌격전의 앞장에 선 전형단위들이 배출되였다

 

만리마선구자대회를 향한 전민총돌격전에서 승리의 포성이 다발적, 련발적으로 울려퍼지고있다.

만리마선구자대회소집과 관련한 당중앙위원회 결정에 접한 그 시각부터 우리 당과 조국력사에 또 하나의 승리자의 대회, 영광의 대회로 장식될 그날을 마음속에 안고 줄기차게 내달려온 인민경제 여러 부문과 과학, 교육 등 문화분야의 각 전선에서 전형단위들이 배출되였다.

위대한 만리마시대를 빛내이는 만리마기수, 만리마선구자들이 우후죽순처럼 태여나고 만리마시대의 선구자작업반, 나아가서 선구자공장, 기업소의 영예를 남먼저 지니기 위한 사회주의경쟁열풍, 집단적경쟁열풍이 나날이 세차게 타번지고있는것이 바로 약동하는 젊음으로 최후승리를 확신하며 질풍노도쳐 내달리는 우리 조국의 자랑찬 현실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은 하늘이 주는 신비한 힘이 아니라 일편단심 백옥같은 충정으로 당과 수령을 받드는 위대한 인민의 정신력을 믿고있으며 세상에서 제일 훌륭한 우리 로동계급의 혁명성과 창조력에 의거하여 사회주의강국건설을 다그치고있습니다.》

만리마선구자대회를 향한 오늘의 전민총돌격전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적대세력들의 악랄한 제재압살책동을 짓부시고 전례없는 기적과 혁신, 새로운 영웅신화를 끊임없이 창조하기 위한 수령의 유훈관철전, 당정책옹위전이다.

위대한 장군님과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를 명예지배인으로 높이 모신 상원세멘트련합기업소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이 불타는 애국충정을 만장약하고 생산적앙양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려 전형단위의 영예를 지니였다.

련합기업소당위원회에서는 혁명사적교양실과 연혁소개실에 대한 정상적인 참관을 통해 모든 종업원들이 위대한 수령님들의 유훈을 뼈에 새기고 두해전 최고생산년도수준을 돌파하여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축하전문을 받아안은 영예를 계속 빛내여나가도록 조직정치사업을 진공적으로 벌리였다.

올해 세멘트생산계획을 앞당겨 점령하기 위한 기본열쇠를 설비관리, 기술관리에서 찾은 일군들과 로동계급은 서로의 창조적지혜와 열정을 합쳐 전체 설비의 60%이상을 원상복구하고 10여종에 수천개의 중요부속품들의 재질을 개선하는 성과를 달성하였다. 국산화의 기치밑에 무연탄가스화에 의한 고온공기연소기술을 도입한 내화벽돌생산공정을 일떠세운것을 비롯하여 세멘트생산토대를 더욱 튼튼히 다지기 위한 힘찬 투쟁을 벌려 상반년 세멘트생산계획을 6월 8일까지 빛나게 결속하였다.

나라의 대규모동력기지인 수풍발전소의 일군들과 전력생산자들이 자랑찬 전력증산성과로 당과 수령의 령도업적을 빛내이기 위한 줄기찬 투쟁을 벌려 전형단위의 대렬에 떳떳이 들어섰다.

자력자강의 위력은 곧 과학기술의 위력이라는것을 명심한 발전소의 일군들과 전력생산자들은 자체의 힘과 기술로 발전기들에 수자식려자기, 수자식조속기를 설치하고 실시간감시체계와 물관리지원체계를 받아들여 같은 량의 물로 더 많은 전력을 생산할수 있는 담보를 마련하였다. 이 성과에 토대하여 발전소에서는 매달 전력생산계획을 넘쳐 수행하여 대고조전투장들에서 증산의 동음이 높이 울려퍼지도록 하는데 크게 기여하였다.

석탄공업부문 전형단위의 영예를 지닌 득장지구탄광련합기업소의 일군들과 탄부들이 자력자강의 혁명정신과 과학기술의 위력으로 석탄증산투쟁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려 상반년 석탄생산계획을 앞당겨 끝내였다.

련합기업소의 일군들은 석탄운반능력을 끌어올리는데 증산의 지름길이 있다는것을 명심하고 과학자, 기술자들을 불러일으켜 새로운 전차개발사업을 근기있게 밀고나갔다. 지난 4월에 제작된 축전지식교류전차는 종전전차보다 견인력이 1. 3배 클뿐아니라 가동률도 높아 년간 수만kWh의 전기를 절약하면서도 석탄운반의 안전성을 믿음직하게 보장할수 있다. 자강력을 높이 발휘하여 새로 일떠세운 년산 수만t능력의 세멘트공장이 지난 3월부터 생산을 정상화함으로써 위대한 수령님들의 유훈대로 갱도영구화를 년차별목표에 따라 진행할수 있는 튼튼한 토대도 마련되였다.

림업부문의 전형단위로 된 121호림업련합기업소에서는 구체적인 방법론밑에 림산사업소별사회주의경쟁열풍을 세차게 일으켜 상반년 통나무생산과 류벌계획을 앞당겨 결속하는 기적을 창조하였다.

룡하림산사업소를 본보기단위로 정한 련합기업소당조직에서는 불리한 날씨조건에서도 산판마다에서 전례없는 혁신을 일으키고있는 로동자들의 투쟁모습을 보여주는 록화편집물을 통한 교양사업과 긍정적모범들을 제때에 소개선전하는 사업을 실효성있게 조직전개하였다. 각 사업소들의 현장들에 전투좌지를 정한 련합기업소의 일군들은 로동자들과 함께 벌목전투도 벌리고 설비수리도 진행하면서 참신한 화선식정치사업과 이신작칙으로 집단적경쟁의 불바람을 날을 따라 세차게 일으켜나갔다. 그리하여 신흥작업소, 련하작업소를 비롯하여 련합기업소적으로 많은 작업소들이 년간계획을 훨씬 앞당겨 수행하는 기적이 창조되였다.

부포바다가양식사업소, 락랑영예군인수지일용품공장, 오석산화강석광산, 원산구두공장의 일군들과 로동계급도 막아서는 애로와 난관을 만리마의 억센 무쇠발굽으로 쳐갈기며 증산돌격전을 과감히 전개하여 전형단위의 자랑찬 영예를 지니였다.

부포바다가양식사업소 당조직에서는 적들과 대치한 서해의 최대열점수역에 위치한 사업소의 특성에 맞게 모든 일군들과 종업원들이 원쑤격멸의 의지로 언제나 심장의 피를 끓이며 생산돌격전에 떨쳐나서도록 힘있게 고무추동하였다. 수십명의 양식공들이 긴장한 로력조건에 맞게 날바다에 단신으로 나가 매일 계획보다 1. 5배의 다시마생산실적을 기록하였으며 공무기지의 기술자, 기능공들은 자력갱생의 마치소리높이 필요한 부속품들을 자체로 만들어 10여척의 기관선수리를 보장하였다. 하여 사업소에서는 년간 수산물생산계획을 6월 10일까지 결속하였다.

락랑영예군인수지일용품공장의 일군들과 로동자들이 혁명적군인정신과 과학기술의 위력을 발휘하여 위대한 수령님들의 불멸의 령도업적을 높은 생산성과로 빛내이고 설비관리에서 본보기, 모범을 창조하였다. 공장일군들은 모든 종업원들이 기대설비들을 자기의 전투무기로 여기고 눈동자와 같이 애호관리하며 성능을 개선하기 위한 투쟁에 궐기하도록 함으로써 언제나 설비의 만가동, 만부하의 동음이 높이 울려퍼지게 하였다. 영예군인들을 일하면서 배우는 교육체계에 망라시켜 그들의 기술기능수준을 한계단 끌어올린 결과 올해에 관성형공정의 권치기개조와 버섯생산용내열성수지병형타개발 등 30여건의 기술혁신안을 받아들이고 상반년계획을 태양절까지 넘쳐 수행하는 자랑찬 위훈을 창조하였다.

오석산화강석광산의 일군들과 로동계급도 만리마의 나래를 활짝 펴고 련속공격전을 드세게 들이대여 년간 인민경제계획을 뜻깊은 6월 19일을 맞으며 200%로 넘쳐 수행하는 혁혁한 전과를 기록하였다. 이들은 겨울철에는 돌가공이 불가능하다던 기존관념을 타파하고 대중적기술혁신운동을 힘있게 전개하는 과정에 많은 기술혁신안들을 받아들여 1월부터 돌가공전투에 진입하였다. 이와 함께 자행식원석절단기를 도입하는 등 원석채취로부터 가공에 이르기까지 전반적인 생산능력을 1. 5배로 높여 만리마속도창조의 고향인 려명거리건설장에 필요한 화강석을 제기일에 생산보장하는 눈부신 기적을 안아왔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사랑과 믿음의 손길아래 인민생활향상에 이바지하는 보배공장으로 전변된 원산구두공장에서 국산화의 불길이 세차게 타올라 상반년계획을 근 40일이나 앞당겨 끝내는 빛나는 성과가 이룩되였다. 이곳 일군들과 기술자, 로동자들은 경공업부문에서 국산화를 종자로 틀어쥐고나갈데 대한 당정책관철에 한사람같이 떨쳐나 열융합접착제를 개발도입하고 갑피공정과 제화공정에 띠접이지구와 풀공급기들을 새로 설치하여 작업능률을 훨씬 높이였다. 제품의 다종화, 다양화를 실현하기 위해 서로의 창조적지혜와 열정을 합쳐가며 5종의 새 구두를 개발하고 레이자재단기로 수십종의 구두를 재단할수 있는 기술준비도 완성하였다.

김일성종합대학 평양의학대학, 국가과학원 111호제작소, 조선4. 26만화영화촬영소의 일군들과 교원, 연구사들, 종업원들도 문명강국건설에 이바지하는 자랑찬 성과들을 이룩하여 전형단위의 대렬에 당당히 들어섰다.

김일성종합대학 평양의학대학에서 과학교육의 해인 올해에 교육사업과 과학연구사업에서 전례없는 혁신을 일으키기 위한 투쟁이 힘있게 벌어졌다. 대학에서는 1만 3 000여건의 자료들을 해당 학과목교수안에 반영하여 교육내용의 실용화, 종합화, 현대화를 실현하였으며 보여주기와 기술강습을 자주 조직하여 다매체편집물을 리용한 3만 9 000여건의 전자강의안들을 새 학년도를 앞두고 보다 높은 수준에서 완성하였다. 대학의 의료일군들과 기술자들은 첨단의료설비를 연구개발하기 위한 사업에 힘을 넣어 눈전기생리검사기를 새로 개발하여 림상실천에 도입한것을 비롯하여 많은 과학연구과제들을 수행하였으며 수십명의 난치성질병환자들을 완치시켜 당의 인민적보건시책을 현실로 꽃피우는데 적극 이바지하였다.

국가과학원 111호제작소에서 과학기술의 룡마를 타고 인민경제의 현대화, 정보화실현에 이바지하는 가치있는 과학연구성과들을 달성하였다. 제작소의 일군들은 올해 과학연구사업의 중점목표들을 옳바로 정한데 기초하여 실별사회주의경쟁분위기를 끊임없이 고조시켜나갔다. 제작소의 모든 과학자, 연구사들이 한사람같이 분발한 결과 새로 설계제작한 전자측정용저전력극소형처리기에 의한 《물고기선도감시 및 출하체계확립》연구가 초기계획보다 7개월이상 앞당겨 결속되여 인민군대의 수산사업소들에 도입되였으며 제품검측선별기, 토양수분계, 우리 식의 새로운 무인원료운반차개발 등 가치있는 첨단과학연구과제들이 짧은 기간에 결속되였다.

조선4. 26만화영화촬영소의 일군들과 창작가, 예술인들이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현지말씀을 높이 받들고 명작창작전투의 불바람을 세차게 일으켰다. 이곳 일군들은 미술가들의 기량과 콤퓨터도형처리기술을 높이는것을 명작창작의 중요한 열쇠로 보고 창작가들의 기량판정을 정상적으로 조직하며 긍정적모범을 제때에 소개선전하는 사업을 목적지향성있게 전개하였다. 창작가, 예술인들은 사회주의경쟁열풍을 세차게 일으켜 만화영화 《소년장수》 71부-77부, 력사만화영화 《고주몽》 11부-13부를 제작완성한것을 비롯하여 10여편에 100부가 넘는 만화영화창작계획도 넘쳐 수행하였다.

지난해 충정의 70일전투, 200일전투에 이어 만리마선구자대회를 향한 올해의 전민총돌격전에서 시대의 앞장에서 내달리는 전형단위들이 련이어 배출되고있는것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두리에 한마음한뜻으로 뭉쳐 최후승리를 향하여 비약하며 솟구치는 선군조선의 일심단결의 뚜렷한 과시이다.

자력자강의 위대한 동력으로 강원도정신창조자들과 고경찬영웅소대의 모범을 따라배우며 만리마속도창조대전에 박차를 가하고있는 전체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전형단위들에서 이룩된 자랑찬 성과와 위훈에 끝없이 고무되여 일터마다에서 따라앞서기, 따라배우기운동, 경험교환운동의 불길을 더 세차게 지펴올리며 새로운 기적과 위훈창조의 한길로 줄달음치고있다.

 

본사기자 리병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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