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6(2017)년 6월 22일 로동신문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에서

전력증산의 동음을 세차게 울리고있는 수풍발전소

로동자, 기술자들과 일군들에게 보내는 축하문전달모임 진행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에서 전력증산의 동음을 세차게 울리며 만리마속도로 질풍같이 내달리고있는 수풍발전소 로동자, 기술자들과 일군들에게 보내는 축하문을 전달하는 모임이 20일에 진행되였다.

평안북도당위원회 위원장 김능오동지와 발전소일군들, 종업원들이 모임에 참가하였다.

모임에서는 수풍발전소 로동자, 기술자들과 일군들에게 보내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축하문을 김능오동지가 전달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는 축하문에서 기적의 2016년의 련속적인 철야진군에서 다발적이며 련발적인 승리를 이룩한 기세드높이 올해의 증산돌격전에 진입한 수풍발전소의 로동자, 기술자들과 일군들이 강원도정신으로 수령의 유훈관철전, 당정책옹위전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려 전례없는 전력생산성과를 이룩하고있다고 강조하였다.

발전소의 로동자, 기술자들과 일군들이 불가능을 모르는 조선로동계급의 담력과 배짱으로 지난해 같은 시기보다 물량이 줄어든 조건에서도 과학적인 수위조절방법과 발전기대들사이 최량부하분배방법을 받아들이였으며 설비관리, 기술관리를 짜고들고 운영효률을 높여 6월 중순까지 많은 전력을 더 생산하는 혁혁한 성과를 이룩한데 대하여 축하문은 지적하였다.

축하문은 자력갱생, 자급자족만이 살길이라는 철의 진리를 뼈에 새긴 발전소의 로동계급이 내부예비를 적극 탐구동원하여 발전기의 수직축받이메달과 회전자보수를 2개월동안에 성과적으로 결속하고 각종 변압기와 차단기대보수를 앞당겨 끝냈으며 예방보수와 자검자수를 정상적으로 진행하여 발전기대들의 만가동, 만부하를 보장한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불꽃튀는 현장마다에서 첨입식으로 전개된 화선식선전선동공세와 따라배우고 따라앞서기 위한 맹렬한 경쟁열풍, 야전형지휘관들의 치밀한 작전과 지휘, 이신작칙은 전력증산의 동음을 높이 울리게 한 추동력으로 되였으며 종업원들의 식탁을 풍성하게 해준 힘있는 후방사업은 전력생산자들을 기적과 위훈창조에로 고무하는 위력한 정치사업으로 되였다고 축하문은 지적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는 축하문에서 수풍발전소의 로동자, 기술자들과 일군들이 당중앙뜨락에 심장의 피줄을 이어놓고 당과 사상과 숨결을 같이하며 만리마속도창조대전의 앞장에서 주체혁명의 핵심부대, 나라의 맏아들로서의 책임과 역할을 훌륭히 수행하고있는데 대하여 높이 평가하였다.

모임에서는 수풍발전소 지배인 강원식, 2발전직장 직장장 명창순, 1발전직장 부문당위원장 림학송이 토론하였다.

토론자들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축하문을 받아안은 긍지와 자부심을 가슴깊이 간직하고 당 제7차대회가 제시한 전력생산고지를 점령하는데서 앞장서나갈 결의를 표명하였다.

그들은 련속공격전을 과감히 전개하여 언제배면콩크리트타입공사 등을 결속하고 만리마선구자대회를 떳떳이 맞이할것이라고 말하였다.

물관리이자 전력생산이라는 관점을 가지고 물량조절의 과학화를 실현하며 언제구조물에 대한 보수와 점검을 정상적으로 하여 한방울의 물도 허실없이 전력생산에 리용할데 대하여 그들은 언급하였다.

그들은 과학기술발전을 생산정상화의 열쇠로 틀어쥐고 새형의 수력타빈날개를 제작도입하여 수차의 효률을 제고하며 통합생산체계를 구축하고 발전설비들의 현대화를 줄기차게 내밀어 전력생산을 지속적으로 늘여나갈것이라고 말하였다.

토론자들은 순간의 자만과 답보도 없이 만리마를 탄 기세로 일심분발하여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가 제시한 국가경제발전 5개년전략수행의 돌파구를 열어제끼기 위한 전민총돌격전에서 전형단위의 영예를 계속 빛내여갈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모임에서는 결의문이 채택되였다.

 

【조선중앙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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