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6(2017)년 6월 22일 로동신문

 

문제해결의 열쇠도 찾아주시며

 

대중을 굳게 믿고 그들의 힘을 총폭발시켜 혁명과 건설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를 풀어나가는것, 이것은 위대한 장군님께서 우리 당을 령도하시는 전기간 시종일관하게 내세우신 당사업원칙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우리 당은 〈전당이 선전원, 선동원이 되자!〉라는 구호를 제시하고 모든 일군들이 군중속에 들어가 정치사업을 앞세워 근로자들의 혁명적열의를 적극 불러일으키도록 하였습니다.》

주체68(1979)년 12월 남포시에서는 큰 규모의 건설이 한창 진행되고있었다.

그 대상들은 당 제6차대회전으로 완공해야 할 중요대상들이였는데 자재와 설비, 로력이 잘 보장되지 않아 공사가 빠른 속도로 진척되지 못하고있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어느날 남포시의 한 책임일군을 부르시였다.

그를 반갑게 맞아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제기되는 문제들에 대하여 물으시고나서 공사에 필요한 자재와 설비들을 종이에 하나하나 적으시였다.

일군이 건설에 필요한 기중기, 혼합기 등을 보고드릴 때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일군에게 남포시야 큰 공장들도 많이 가지고있는데 다른것은 몰라도 기중기나 혼합기같은거야 자체로 만들수 있지 않는가고 물으시였다.

사실 시에서는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여러차례나 관계부문 일군들과 토의를 해보았으나 매번 아무런 방도도 찾지 못하였다.

이런 실태를 료해하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공장들에 나가 로동자동무들과 의논해보았는가고 또다시 물으시였다.

순간 일군은 말문이 막혀 아무런 대답도 드릴수 없었다.

사무실에서 일군들과는 몇번 협의회를 가지였지만 생산자대중속에 들어가 그들의 심장에 불을 달지 못했던것이다.

잠시 생각에 잠겨계시던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그에게 6만t능력의 분괴압연기에서 12만t의 강재를 뽑아내여 어버이수령님의 심려를 덜어드린 강선의 로동계급을 가지고있는 남포시가 아닌가고 하시면서 로동계급을 믿고 그들의 힘에 의거하여 걸린 문제를 풀 생각은 하지 않고 나라에 손을 내밀 생각만 하고있는데 대하여 못내 안타까와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가르치심을 새겨안으며 깊은 자책속에 지난날을 돌이켜보던 일군은 그이께 로동계급속에 들어가 그들의 힘과 지혜를 발동시켜 필요한 기계와 설비들을 자체로 해결하겠다고 말씀드렸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그렇게 하는것이 좋겠다고 하시면서 당일군들은 6만t능력의 분괴압연기에서 12만t의 강재를 뽑아낸 우리 로동자들의 심장의 크기를 볼줄 알아야 하며 그 심장을 발동시켜 걸린 문제를 풀어나갈줄 알아야 한다고 간곡히 교시하시였다.

그러시고는 우선 공장, 기업소들과 건설장들에 나가 그곳 당조직들과 당원들과 군중을 발동시키기 위한 조직정치사업부터 짜고들라고, 그렇게 하면 모든 문제가 다 풀릴것이라고 그 방도적인 문제에 이르기까지 세세히 가르쳐주시였다.

군중속으로 들어가라!

문제해결의 열쇠는 바로 여기에 있었다.

위대한 장군님의 교시를 높이 받들고 공장, 기업소들에 내려간 일군들은 대중과 숨결을 같이하면서 그들을 발동시키기 위한 화선식정치사업을 드세차게 벌렸다.

앙양된 대중의 힘은 상상을 초월하는 기적을 창조하였다.

로동계급은 비상한 열의로 짧은 시일안에 건설에 필요한 여러가지 건설기계들을 훌륭하게 만들어냈으며 남포시에서는 그처럼 방대하다고 하던 대상건설을 당 제6차대회전으로 끝내는 놀라운 성과를 이룩하였다.

이 이야기는 우리 당이 인민이라는 정치지반에 든든히 뿌리내린 불패의 당으로 강화발전하여올수 있은 비결이 무엇이였는가를 뜨겁게 전하여주는 하나의 일화이다.

 

본사기자 강원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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