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6(2017)년 6월 22일 로동신문

 

이런 참된 복무자들을 인민은 자랑한다

각지 인민보안원들과 조선인민내무군 군인들

 

각지 인민보안원들과 조선인민내무군 군인들이 당의 뜻을 높이 받들고 인민을 위한 좋은 일을 스스로 찾아하고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인민을 사랑하는 사람만이 인민을 위하여 복무할수 있고 인민을 위하여 헌신적으로 복무하는 사람만이 열렬한 애국자, 혁명가로 될수 있으며 당과 수령에게 충실한 참다운 충신으로 될수 있습니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의 후대사랑, 미래사랑의 숭고한 뜻을 높이 받들고 득장구인민보안부 아래단위 일군인 윤종국동무와 인민보안원들이 어린이들을 위해 좋은 일을 찾아하여 인민의 존경을 받고있다.

오래전부터 룡산탄광 갈골유치원의 어린이들은 이곳 시내를 건너간 다리가 불비하여 장마철이면 먼길을 에돌아다니지 않으면 안되였다. 한편 룡평유치원도 건설한지 오래되여 어린이들의 교육교양과 생활에서 적지 않은 지장을 받고있었다.

지난해 1월 이 사실을 알게 된 윤종국동무와 인민보안원들은 현지를 밟아보면서 어린이들을 위해 콩크리트다리를 놓아주고 룡평유치원도 새로 일떠세워주자고 의논했다. 그들은 세멘트와 철근을 비롯한 필요한 자재들을 하나하나 마련하였다.

윤종국동무와 인민보안원들은 자기 가족들, 주민들과 함께 긴장한 전투를 벌려 그해 5월 중순까지 길이가 10m되는 새로운 아치형다리를 훌륭히 건설하였다. 이어 그들은 룡평유치원의 낡은 건물을 들어내고 그 자리에 2층짜리 새 건물을 멋들어지게 일떠세워 탄광마을어린이들이 마음껏 배우며 뛰놀수 있게 하였다.

평안북도인민보안국 일군인 문영철동무는 특류영예군인의 생활을 친혈육의 정으로 극진히 돌봐주고있다. 아홉해전 4월 신의주시 성남동 59인민반에서 살고있는 특류영예군인 강인철동무를 알게 된 문영철동무는 감동을 금할수 없었다.

두팔을 잃고 두눈과 귀까지 심하게 다쳤지만 신심과 락관에 넘쳐 생활하고있는 특류영예군인, 이런 그를 돌보는것은 인민보안일군으로서의 응당한 의무로 된다고 문영철동무는 생각하였다.

그때부터 특류영예군인의 집에 자주 찾아가 건강상태와 살림살이형편을 알아보고 도와주는것은 문영철동무의 어길수 없는 일과로 되였다.

때로는 집에서 마련한 옷과 당과류, 과일 등을 안고 오기도 하고 추운 겨울에도 뜨뜻한 방에서 지낼수 있도록 땔감을 넉넉히 마련해주고 김장철이면 김장용배추와 무우 지어 조미료까지 전적으로 보장해주는 그를 대할 때마다 특류영예군인과 가족들은 뜨거운것을 삼키군 하였다.

영예군인이 심하게 앓을 때에는 효능높은 보약들을 마련해주고 늘 가족들과 함께 찾아가 특류영예군인의 생활을 친혈육의 정으로 따뜻이 돌봐준 문영철동무였다.

영예군인들을 혁명동지, 친혈육으로 여기고 물심량면으로 위해주는 인민보안일군들속에는 송림시인민보안부 아래단위 일군인 김명학동무도 있다.

김명학동무가 송림시 사포1동 64인민반에서 사는 특류영예군인 박창성동무를 알게 된것은 2011년 5월 어느 한 료양소에서였다.

그때부터 김명학동무는 특류영예군인의 건강회복에 도움이 되는 여러가지 영양식료품들과 과일들을 마련해가지고 자주 찾아가 그가 신심을 가지고 병치료를 잘하도록 고무격려해주었다. 박창성동무의 건강회복을 위해 갖가지 보약들을 마련해주었으며 액정텔레비죤도 보내주어 그가 언제나 생기에 넘쳐 락천적으로 생활하도록 하였다. 그는 지금도 안해와 함께 때없이 특류영예군인의 집에 찾아가 혈육의 정을 나누고있다.

만경대구역인민보안부 일군인 박영국동무는 금천남새전문농장 청년분조원들인 여러명의 부모없는 처녀들을 친부모의 심정으로 돌봐주고있다.

2012년 5월 금천남새전문농장에 중학교졸업생들이 탄원해왔다. 그들중에는 부모없는 처녀들도 있었다. 그들이 서포1동에서 사는 주민이 어릴 때부터 데려다키운 처녀들이며 중학교를 졸업하면서 자진하여 당의 령도업적이 뜨겁게 어려있는 이 농장에 탄원하였다는것을 알게 된 박영국동무는 기특한 처녀들을 친부모의 심정으로 돌봐주기로 결심하였다.

그는 그들에게 생활필수품들을 일식으로 갖추어주었으며 안해와 함께 마련한 색갈고운 담요들과 여름내의들을 가져다주고 겨울철이 다가올 때면 맵시있고 따스한 솜옷들과 땔감도 마련해주었다.

2012년 11월 농장일군들과 청년분조원들의 합숙에 온실을 건설할것을 토의하고 세멘트와 철근 등 자재들을 맡아 해결해주었다. 특히 그는 청년분조원들의 생일날이 되면 가족들과 함께 갖가지 음식들을 성의껏 마련해가지고 찾아가 즐거운 시간을 보내면서 그들이 농사일을 책임적으로 하도록 고무해주었다.

지난해 8월 한 청년분조원처녀가 결혼식을 할 때에는 첫날옷과 액정텔레비죤, 이불장, 록화기 등 집세간들을 마련해주었고 지난 3월에는 또다시 부서일군들과 함께 청년분조의 청년학교를 개건보수하고 비품들도 새것으로 놓아주었으며 합숙침실도 훌륭히 꾸려주어 그들이 부모없는 설음을 모르고 락천적으로 생활하도록 하였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의 숭고한 뜻을 뼈에 새기고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하는것을 신성한 의무로 간직했기에 덕천시인민보안부 아래단위 일군인 신승철동무는 인민보안원들과 함께 탄부들의 생명재산을 보호하고 석탄생산을 늘이는데 이바지하는 좋은 일을 스스로 찾아하였으며 평양시인민보안국 아래단위 인민보안원 송은순동무는 지난 16년동안 당의 령도업적을 길이 빛내이며 인민들에게 오직 기쁨과 즐거움을 안겨주기 위해 헌신의 구슬땀을 아낌없이 바쳐왔다.

와우도구역인민보안부 아래단위 일군인 리형우동무 역시 인민보안원들과 함께 누가 보건말건 인민들이 사소한 마음속그늘도 모르고 래일에 대한 희망과 신심에 넘쳐 행복하게 생활하도록 하는데 도움을 주는 일을 많이 하고있다.

이밖에 락랑구역인민보안부 일군인 최광철동무와 함주군인민보안부 아래단위 인민보안원 주광철동무, 강원도인민보안국 아래단위 일군인 한윤복동무와 평안북도인민보안국 정치일군 김근식동무, 조선인민내무군 김준식소속부대 군관 박명일동무를 비롯한 전국각지의 수많은 인민보안일군들과 조선인민내무군 군인들이 맡은 사업에서 높은 책임성을 발휘하며 인민을 위한 좋은 일을 찾아하고있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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