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6(2017)년 7월 16일 로동신문

 

독자의 편지

우리 제도가 세상에서 제일입니다

 

저는 평범한 로동자의 안해입니다. 제가 이렇게 펜을 든것은 저의 남편을 위해 바친 고마운 사람들의 진정을 전하고싶어서입니다.

지난해 남편은 뜻밖의 사고로 오른팔을 절단해야 한다는 진단을 받고 철도성병원으로 실려갔습니다.

사지외과에서는 남편의 상태를 구체적으로 알아보고 팔을 절단하지 않고 치료하기 위한 전투에 달라붙었습니다.

저의 눈앞에는 지금도 아침출근때마다 남편을 찾아와 힘과 용기를 주던 과장선생님과 남편이 심한 고열과 아픔으로 잠 못 들 때 곁을 떠나지 않고 돌보아주던 김일성종합대학 평양의학대학 강좌장 오정현선생님을 비롯한 의료일군들의 모습이 삼삼히 떠오릅니다.

오정현선생님은 새로운 수술방법에 대한 수십차례의 콤퓨터모의실험과 연구를 계속하며 한밤을 지새고 새날을 맞은적이 얼마나 많은지 모릅니다. 수술이 성과적으로 진행된 다음에도 남편의 아픔을 덜어주기 위해 이모저모로 애쓰던 의료일군들의 수고를 어떻게 한두마디 말로 다 전할수 있겠습니까.

참으로 한 생명을 위해 하늘에 비행기가 날고 바다에 군함이 뜨는 우리 나라 사회주의제도하에서만이 이런 인간사랑의 기적들이 태여날수 있는것이 아니겠습니까. 저는 남편이 치료를 받는 전기간 매끼 식탁에 오르는 영양가높은 음식들을 보며 지금껏 우리 인민들이 알게모르게 받아안은 당의 은정이 얼마나 큰것인가를 다시한번 깊이 느끼게 되였습니다.

정말이지 우리 나라 사회주의제도가 세상에서 제일입니다.

 

개천시 강철동 65인민반 김정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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