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6(2017)년 7월 16일 로동신문

 

《〈화성-14〉형의 충격, 그 의미》

이란통신이 보도

 

이란의 일나통신이 9일 《〈화성-14〉형의 충격, 그 의미》라는 제목으로 보도하였다.

통신은 조선의 대륙간탄도로케트 《화성-14》형시험발사의 뢰성이 세계를 진감하고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전하였다.

지난 5월에 단행된 지상대지상중장거리전략탄도로케트 《화성-12》형시험발사에 이어 또다시 련속 행성을 뒤흔든 《화성-14》형이 국제사회에 던지는 의미는 무엇인가.

그것은 첫째로, 동방의 핵강국으로서 그 무엇으로써도 부정하지 못할 조선의 실체와 전략적지위이다.

조선은 이미전에 수소탄을 보유하였으며 핵탄두의 소형화, 경량화, 다종화를 실현하였다. 남은것은 운반체였다.

핵무기를 보유한이래 조선은 미국의 핵위협을 종국적으로 청산하기 위해 핵무력고도화를 비상히 빠른 속도로 발전시켰다.

지상대지상중장거리전략탄도로케트 《화성-10》은 최대정점고도가 1 413. 6㎞였다. 《화성-12》형시험발사때에는 최대정점고도가 2 111. 5㎞로서 1년도 안되는 사이에 근 700㎞나 늘어났다.

그로부터 2개월도 채 못되여 조선은 대륙간탄도로케트 《화성-14》형시험발사의 단번성공으로 국가핵무력완성을 위한 최종관문을 통과하였다. 《화성-14》형은 39분간 최대정점고도 2 802㎞까지 상승비행하였다.

조선의 거의 모든 전략로케트들의 시험발사는 다 최대고각발사체제로 진행되였다.

《화성-14》형시험발사의 장엄한 뢰성은 조선이 미국의 그 어느 지역도 타격할수 있는 최강의 대륙간탄도로케트를 보유한 당당한 핵강국임을 증명하였다.

둘째로, 미국의 그 어떤 제재와 압력도 조선에서만은 절대로 통하지 않으며 조선의 전진은 그 무엇으로써도 막을수 없다는것이다.

오바마행정부에 뒤이어 트럼프행정부는 《최대의 압박과 관여》를 떠들며 조선에 대한 전대미문의 압살책동에 매여달렸다.

그러나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은 조선에 대하여 너무나 몰랐다.

조선은 그 어떤 선진국들의 원조나 방조도 없이 오직 자력자강의 힘으로 핵무기를 개발하고 대륙간탄도로케트를 만들었다.

그것도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의 극단적인 제재속에서 이룩한 최상의 성과이다.

조선은 결심하면 무조건 해내며 그 무엇도 조선의 전진을 가로막을수 없다는것이 《화성-14》형시험발사의 충격이 주는 여운이다.

셋째로, 미국의 세계제패야망의 종말을 예고하는 엄숙한 선언이다.

조선의 대륙간탄도로케트 《화성-14》형은 미국의 《독립절》에 발사되였다. 참으로 의미심장한 일이 아닐수 없다.

핵무기를 휘두르며 작고 힘이 약한 나라들, 핵이 없는 나라들만 골라 제멋대로 군사적공격을 가하며 우쭐대던 미국, 세계에 피난민대란을 초래하고 도처에서 테로의 위협을 불러온 미국의 《독립절》에 조선의 전략무기가 단번성공하였다.

조선이 정의의 핵을 틀어쥐고있기에 미국은 절대로 조선반도에서 핵전쟁을 일으키지 못하며 동북아시아와 세계의 평화는 굳건히 수호될것이다.

정의의 핵에 진정한 평화가 있다는 진리를 《화성-14》형시험발사의 뢰성이 인류에게 새겨주고있다.

 

【조선중앙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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