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6(2017)년 7월 17일 로동신문

 

천하제일명장을 혁명의 진두에 높이 모시고 천만군민이

한마음한뜻이 되여 최후승리를 향하여 힘차게 나아가자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원수칭호를 수여해드린 5돐에 즈음하여

 

군력강화의 최전성기를 펼치시던 나날에

 

뜻깊은 해에 소집된 대회

 

지난해 8월 조선인민군 제3차 오중흡7련대칭호쟁취운동열성자대회가 열리였다.

대회장에 펼쳐졌던 격동적인 화폭이 우리의 눈앞에 뜨겁게 어려온다.

몸소 대회에 참석하시여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중시하시고 이끌어오신 군대중운동을 빛나게 계승발전시켜 군력강화의 최전성기를 열어나가려는것은 우리 당의 확고한 의지이라고 하시며 전군이 항일의 7련대, 전화의 근위부대가 될데 대한 불멸의 대강을 밝혀주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 그이와 심장의 박동도 숨결도 하나가 될 의지로 가슴 불태우던 대회참가자들…

항일의 혈전만리, 눈보라만리에 혁명의 수뇌부결사옹위의 나팔소리 우렁차게 울려가던 오중흡7련대처럼, 당과 수령을 위하여 근위군기를 휘날리며 원쑤격멸의 격전장을 누비던 전화의 근위부대들처럼 경애하는 원수님의 두리에 천겹만겹의 성새를 쌓고 노도와 같이 달려나갈 열기가 장내에 차넘치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전군에 오중흡7련대칭호쟁취운동의 불길을 지펴주신 20돐이 되는 뜻깊은 해에 소집된 대회소식은 력사적인 당 제7차대회이후 인민군대의 첫 대회인것으로 하여 세계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력사의 그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를 우러러 대회참가자들이 목청껏 터친 만세의 환호성,

그것은 오중흡7련대칭호쟁취운동을 당군건설의 총로선으로 틀어쥐고나가는 조선인민군의 앞길에는 오직 승리만이 있을것이라는것을 온 세상에 소리높이 전하는 장쾌한 메아리였다.

 

전투훈련을 경기형식으로

 

몇해전 1월 어느날이였다. 인민군지휘성원들과 자리를 같이하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전날에 있은 인민군구분대들의 포사격경기를 화제에 올리시였다. 그러시고 최근에 각종 전투훈련을 강도높이 진행하는 과정에 지휘성원들과 군인들이 사상적으로 각성되고 싸움준비에서도 많은 문제들이 해결되였다고, 그러나 우리는 성과에 만족하지 말고 싸움준비에 더욱 박차를 가하여야 한다고 하시면서 말씀을 이으시였다.

나는 인민군대안에 훈련열풍을 더욱 세차게 일으키기 위하여 올해에도 부대들사이, 지휘성원들사이의 각종 경기를 많이 조직할 생각입니다. 전투훈련도 경기형식으로 진행하는것이 제일 좋습니다.

그이의 뜻깊은 말씀을 외워보는 지휘성원들의 생각은 깊어졌다.

무릇 경기란 누가 이기고지는가 하는 승부를 가르는 치렬한 경쟁이다. 그런것만큼 경기에 참가하는 단위, 성원들이 자기 단위, 자기의 명예를 걸고 우승하기 위하여 그 어느때보다도 정열적으로 훈련하고 새로운 훈련방법들을 창안도입하면서 훈련에서 더 많은 땀을 흘리게 된다. 이 과정에 평시에는 도달할수 없었던 높은 경지의 전투능력을 소유하게 되며 훈련의 질이 끊임없이 높아지게 된다.

전투훈련을 경기형식으로!

지휘성원들은 군인들의 전투능력을 제고하고 훈련의 질을 높일수 있게 하는 우월한 방법을 가르쳐주신 경애하는 원수님에 대한 경모의 정으로 가슴적시였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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