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6(2017)년 7월 17일 로동신문

 

천하제일명장을 혁명의 진두에 높이 모시고 천만군민이

한마음한뜻이 되여 최후승리를 향하여 힘차게 나아가자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원수칭호를 수여해드린 5돐에 즈음하여

 

우리에게는 원수님이 계신다

 

오늘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원수로 높이 모신 5돐이 되는 날이다.

이날을 맞으며 천만군민은 우리모두의 운명이고 미래이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를 공화국의 원수로 높이 모시고 승리떨쳐온 5년세월을 되새겨본다.

얼마나 긍지높은 나날이였던가. 아침과 저녁이 아니라 분초가 다르게 눈부신 전변을 이룩하며 흘러온 격동의 하루하루였다. 날강도 미제의 전대미문의 군사적압박과 야만적인 제재봉쇄속에서도 정치, 경제, 문화 등 모든 분야에서 이룩한 혁혁한 성과들과 이 땅우에 일떠선 기념비적창조물들.

자력자강의 기치를 높이 들고 승리에서 더 큰 승리를 이룩하며 흘러온 격동적인 이 나날에 천만군민이 가슴속깊이 새긴 력사의 진리가 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김정은동지는 령장으로서의 품격과 자질을 훌륭히 갖춘 백두산형의 장군입니다.》

지난 4월 혁명의 수도 평양에서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 탄생 105돐경축 열병식 및 평양시군중시위가 성대히 거행되였다.

백두의 천출명장이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를 우러러 《만세!》의 환호를 목청껏 터치며 힘차게 행진해가는 조선인민군 병종, 군종의 열병종대들과 우람찬 동음높이 지축을 울리며 전진하는 각 군종로케트종대들을 비롯한 첨단무기와 전투기술기재로 장비된 기계화종대들…

무적필승의 위용떨치며 나아가는 최정예혁명강군의 신심에 넘친 모습에 만족을 표시하시며 답례를 보내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를 우러르는 우리 천만군민의 얼굴마다에는 이름할수 없는 격정이 뜨겁게 굽이쳤다.

새로운 주체100년대가 시작되던 첫해 정초 근위 서울류경수제105땅크사단에 령도의 자욱을 새기신 력사의 그날로부터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한평생 걷고걸으신 선군혁명령도의 길을 변함없이 이어오신 경애하는 원수님.

그 길은 결코 순탄하지 않았다. 날강도 미제와 추종세력들은 그 무슨 《급변사태》요, 《체제붕괴》요 하는 헛나발을 불어대면서 전대미문의 군사적위협공갈과 야만적인 경제적제재를 악랄하게 감행해나섰다. 우리는 누구의 지원이나 방조도 없는 속에서 떼지어 달려드는 포악한 제국주의자들과 단독으로 맞서싸워야 하였다.

력사의 온갖 도전을 맞받아 전인미답의 험로역경을 뚫고나가야 하는 시련의 그 시기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2013년 3월전원회의를 소집하시고 경제건설과 핵무력건설의 병진로선을 제시하시였다.

힘에 의한 강도적인 론리가 지배하는 오늘의 세계에서 사생결단을 각오해야 하는 로선이였다.

필승의 신념과 무비의 담력, 드센 배짱을 지니신 강철의 령장이시며 만고의 영웅이신 김정은원수님께서만이 내리실수 있는 강인담대한 결단이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미제와의 그 어떤 전쟁도 두렵지 않다는 결사의 의지로 조국수호와 새로운 병진로선의 관철을 위하여 사시장철 전선길에 계시였다. 포연서린 훈련장에서 오랜 시간 인민군부대들의 합동타격훈련을 지도해주기도 하시고 적아대결의 최전방인 판문점초소와 오성산의 까칠봉초소에까지 나가시여 병사들에게 무비의 용맹을 안겨주기도 하시였다. 몸소 어뢰정에 오르시여 해병들의 전술훈련을 지도해주시였고 27hp의 작은 목선에 오르시여 풍랑사나운 바다길을 헤치시며 장재도와 무도에까지 나가시여 전군을 조국결사수호와 싸움준비완성에로 산악같이 불러일으키시였다. 군력강화의 4대전략적로선과 3대과업을 제시하시고 백두의 훈련열풍과 명사수, 명포수운동의 불길이 세차게 타번지도록 이끌어주시며 군종, 병종들의 타격훈련과 력사적인 대회들도 지도해주시면서 백승의 지략을 안겨주신 경애하는 원수님이시였다.

오늘 모든 인민군군인들이 백전백승의 김일성김정일군사전략전술과 영웅적전투정신, 완벽한 실전능력을 소유한 현대전의 능수, 진짜배기싸움군들로 자라나고 인민군대의 군사적위력이 그 어떤 대적도 단매에 때려부실수 있는 최강의 경지에 올라서게 된것은 전적으로 경애하는 원수님의 선군혁명령도가 안아온 빛나는 결실이다.

세해전 전승절을 맞으며 조선인민군 전략군의 로케트발사훈련을 지도하시면서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선언하시였다.

력사적으로 된매를 맞고 녹아나기만 한것이 미제의 수치스러운 전통이였고 비대한 힘을 믿고 설쳐대는 미국을 걸음마다 통쾌하게 족쳐대기만 한것이 우리의 자랑스러운 전통이였다고, 어길수 없는 이 법칙적인 두 전통은 앞으로도 영원히 흐르게 될것이라고.

그렇다. 강철의 령장을 모시여 우리의 자랑스러운 승리의 전통은 영원하다.

올해에만도 이 땅에서 일어난 민족사적사변들은 그 얼마나 가슴후련하게 세계를 진감시켰던가.

지상대지상중장거리전략탄도로케트 《화성-12》형시험발사성공에 이어 지상대지상중장거리전략탄도탄 《북극성-2》형시험발사에서 또다시 성공…

지난 7월 4일 충격적인 소식이 또다시 온 세계에 울려퍼졌다.

《반제반미대결전에서 이룩한 주체조선의 위대한 승리

대륙간탄도로케트 〈화성-14〉형시험발사 성공…》

순간 이 나라 하늘과 땅, 바다초소들과 일터와 거리, 마을과 가정들에서 터져오른 《만세!》의 함성은 세계의 하늘가로 메아리쳐갔다.

제국주의자들의 전대미문의 정치적공갈과 경제봉쇄책동속에서도 우리 공화국을 세계적으로 몇 안되는 핵무기보유국, 인공지구위성제작 및 발사국, 전략잠수함 탄도탄보유국으로 급상승시키신데 이어 또다시 이 행성 최강의 대륙간탄도로케트보유국으로 빛내이기 위하여 정력적으로 령도하여오신 경애하는 원수님,

정녕 우리 천만군민이 당과 국가, 군대의 최고수위에 높이 모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은 우리의 운명이시며 모든 승리와 영광의 기치이시다.

우리 조국에서 일어난 세기적인 기적들은 불세출의 위대한 령장을 모시여 받아안은 조선의 행운이다.

백전백승의 강철의 령장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를 진두에 높이 모시여 승리는 영원히 조선의것이라는것이 지난 5년동안 세계의 면전에 뚜렷이 확증된 력사의 진리이다.

 

본사기자 김치곤

경애하는 원수님 계시여 우리 식 사회주의는 승리한다는 철의 신념
                                수도의 하늘가에 메아리친다.         본사기자 리충성 찍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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