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6(2017)년 7월 17일 로동신문

 

    만리마선구자대회를 향한 전민총돌격전에서 전형단위들의 모범을 따라배우자

 공화국국장에 우리 발전소가 새겨져있다

전력공업부문의 맨 앞장에서 내달리는 수풍발전소 로동계급의 투쟁위훈

 

만리마선구자대회를 향한 전민총돌격전에서 선구자가 될 맹세를 안고 산악같이 떨쳐나선 수풍발전소 로동계급은 7개월이상이나 앞당겨 년간 발전설비대보수과제들을 질적으로 끝내고 6월 11일에 상반년계획을 빛나게 완수한데 이어 현재까지 무려 6 700만kWh이상의 전력을 증산하는 눈부신 로력적위훈을 창조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조선혁명은 하늘이 주는 신비한 힘에 의해서가 아니라 일편단심 당을 따르고 옹위하는 영웅적 김일성김정일로동계급을 비롯한 우리 인민의 위대한 힘에 떠받들려 전진합니다.》

올해 상반년기간 전국적으로 례년에 없이 비가 적게 내린 사정은 수력발전부문앞에 심각한 난관을 조성하였다.

6월에 우리 나라 굴지의 대동력기지인 수풍발전소의 수위도 지난해 같은 시기보다 6m이상이나 낮아졌다.

그러나 수풍의 전력생산자들은 결사관철의 투쟁기풍과 자력자강의 정신으로 과학적인 수위조절방법과 발전기대들사이 최량부하분배방법을 창안도입하고 발전기현대화에 드센 박차를 가하며 설비관리, 기술관리에 헌신의 구슬땀을 아낌없이 다 바치였다.

하여 종전보다 운영효률을 1. 1%이상 더 높이고 연 4 200여만㎥의 물을 절약함으로써 가물철에도 발전기의 동음을 멈추지 않았으며 오히려 웬간한 큰 발전소의 생산량과 맞먹는 전력을 증산하는 자랑을 떨치였다.

위대한 수령님들의 불멸의 업적이 어려있는 발전소의 고귀한 영예를 만리마시대에도 자랑스럽게 빛내일 결사의 각오로 전례없는 승리를 거둔 수풍발전소 로동계급의 혁명정신과 투쟁기풍은 나라의 동력초소를 지켜선 전국의 전력생산자들에게 커다란 힘과 고무를 안겨주고있다.

 

전세대들이 우릴 지켜본다

 

만리마선구자대회를 소집할데 대한 당중앙위원회의 결정을 크나큰 격정과 환희속에 받아안은 수풍발전소의 로동계급모두가 백두산3대장군의 현지교시판, 현지말씀판앞에 숭엄히 섰다.

당창건 첫돐이 되는 뜻깊은 그날 수풍발전소를 몸소 찾으시여 나아갈 길을 환히 밝혀주시고 공화국창건의 나날에는 우리 공화국이 강위력한 공업강국으로 전변될 휘황한 전망을 펼쳐주시며 그 상징으로 다름아닌 수풍발전소를 국장에 새겨넣도록 하신 어버이수령님, 백두산녀장군 김정숙어머님과 함께 발전소를 찾으시였던 력사의 그날로부터 새 세기의 첫 10년대에 이르기까지 수풍로동계급에게 크나큰 믿음과 은정을 거듭거듭 안겨주시던 위대한 장군님의 태양의 그 모습을 어찌 잊을수 있으랴.

공화국국장에 우리 발전소가 새겨져있다는 영예와 긍지를 심장에 새겨안고 수풍의 로동계급은 전쟁의 불비속에서 전력증산의 동음을 지켜냈고 위대한 천리마시대에는 최고생산기록을 련이어 갱신하며 해마다 수십억kWh의 전력을 생산하는 눈부신 기적을 창조하였으며 고난의 행군, 강행군의 나날에는 2발전직장을 조업하여 전국의 수력발전소들중에서 제일 큰 발전능력을 갖추어놓았다.

전력증산으로 위대한 수령님들을 높이 받들어온 전세대들이 우릴 지켜본다. 존엄높은 공화국국장에 새겨진 발전소의 오늘날의 주인들인 우리가 마땅히 만리마속도창조대전의 맨 앞장에서 질풍같이 내달리자!

건국의 초행길에서부터 장장 반세기이상 30여차례나 발전소를 찾아주신 백두산3대장군과 맺은 정을 피줄처럼 간직하고 전세대들의 넋을 이어 만리마시대의 위대한 창조자이시며 향도자이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를 전력증산으로 결사옹위할 애국충정의 맹세가 활화산마냥 분출하였다.

초급당위원회에서는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발전소에 새기신 불멸의 령도업적을 종업원들모두가 실생활속에서 매일, 매 시각 새겨안고 전세대들이 지니였던 자력갱생의 혁명정신과 결사관철의 투쟁기풍으로 진격의 돌파구를 열어나가도록 하기 위한 정치사상사업을 방법론있게 진행하였다.

1발전직장에 내려간 초급당일군들인 리순철, 조춘일동무들이 근무교대를 진행할 때마다 어버이수령님께서 몸소 기동단추를 눌러주신 뜻깊은 사적기대인 105호발전기앞에서 해설사업을 참신하게 진행하고 전세대들의 투쟁위훈을 다시금 되새겨줌으로써 모든 생산자들이 충정의 결의안고 증산전투에 진입하는것을 생활화, 습성화하도록 하였다.

비록 몸은 평양과 멀리 떨어진 서북변의 압록강기슭에 있어도 피끓는 심장을 당중앙위원회 뜨락에 이어놓고 만리마시대에도 수풍의 자랑찬 력사의 페지를 새겨갈 각오로 떨쳐나선 로동계급앞에 뚫지 못할 난관은 있을수 없었다.

102호발전기를 시급히 정비보수해야 할 긴급과제가 나섰을 때였다.

오랜 운영과정에 발생한 부분품들의 구조변형 등을 바로잡자면 전문공장들에 의뢰하여도 짧게 잡아서 4개월은 걸려야 하였다. 발전소가 생겨 처음 있는 일인데다가 필요한 전문설비들을 갖추지 못한 형편에서 자체의 힘으로 어렵다는 의견이 제기되였다.

발전소의 책임일군들은 기술자, 기능공들속으로 들어갔다.

공화국국장에 새겨진 우리 발전소의 모습이 예나 지금이나 변함이 없듯이 언제나 전력공업부문의 얼굴이 되고 본보기로 영예떨쳐온 수풍로동계급의 투쟁기풍도 영원히 계승되여야 한다. 자기 힘을 믿고 불비한 개소들을 제때에 정비보수하여 발전소운영을 높은 수준에서 정상화할데 대한 어버이수령님의 가르치심을 받들고 전세대들은 발전소를 끝끝내 복구하여 자력갱생의 본보기를 창조하지 않았는가. 그 자력자강의 바통을 이어 우리도 자체의 힘으로 기어이 발전기를 살려내자!

심장의 피를 펄펄 끓이는 일군들의 전투적인 호소에 호응하며 이곳 로동계급의 무쇠주먹들이 억세게 솟구쳤다.

들끓는 현장에 전투좌지를 정한 강원식, 주학성동무들이 현존설비들을 최대한 합리적으로 리용하여 부분품주조와 가공, 회전자유지와 철심고정을 질적으로 하면서도 보수속도를 2배이상으로 높이기 위한 작전과 지휘를 빈틈없이 짜고들었다.

보수전투장에 결사관철의 투쟁기풍이 세차게 나래치는 속에 기술과와 공무직장의 일군들과 로동자들이 여러가지 금속들의 배합비률을 합리적으로 보장하고 로와 공작기계들을 만가동시켜 10개의 메달주조와 가공을 일정계획보다 5일 앞당겨 끝내는 자랑을 떨치였다.

기술자들은 대담하게 종전의 인상설비로 육중한 회전자를 든든히 유지하고 유압쟈끼로 철심고정작업을 진행하면서 근 100℃에 달하는 필요한 작업온도도 책임적으로 보장하였다.

이들은 102호발전기의 회전자보수를 자체의 힘으로 단 2개월동안에 성과적으로 결속하고 생산의 동음을 또다시 기운차게 울리였다.

가렬처절한 전화의 나날 한몸그대로 성벽이 되여 발전소를 지켜내고 전시조건에서도 전력생산의 동음을 힘차게 울려 미국놈들을 전률케 하였던 전세대들의 투쟁정신이 전투장들마다에 세차게 굽이쳤다.

지난 5월 뜻밖의 심한 부하변동으로 103호발전기에 이상요소가 나타난것은 밤 2시, 무섭게 랭각수가 터져나오는 곳을 향해 장춘호동무를 비롯한 운전공들이 서슴없이 몸을 날리였다.

당장 가슴을 뚫을듯 내뿜는 물줄기를 막아 관을 그러안고 서로서로 힘을 합치며 어깨성을 쌓기를 그 몇번…

해방후 발전소언제가 무너져내릴 위험이 조성되였을 때 사품치는 물속에 서슴없이 뛰여들어 언제구조전투를 벌리던 그때처럼, 전화의 나날 미제의 폭격기들이 퍼부은 시한탄들을 모조리 끌어내여 발전기들을 구원해낸 전세대들처럼 1발전직장 직장장 최정선동무와 김근혁, 어룡길, 리명철, 김성준, 려춘길, 엄광복동무들도 말그대로 결사전을 벌리였다.

마침내 103호기의 숨결을 지켜내고 발전기가 증산의 거센 동음을 더욱 힘차게 울리게 된 그 시각, 결사전의 주인공들은 서로 손을 맞잡고 평양하늘을 우러러 마음속으로 웨쳤다.

우리 심장이 높뛰는 한 수풍의 동음은 영원히 멎지 않을것입니다!…

이 이야기들은 만리마선구자대회를 향한 수풍로동계급의 올해의 투쟁이야기들중에서 극히 일부에 지나지 않는다.

허나 일터는 비록 조국의 서북변에 있어도 사회주의수호전, 만리마속도창조대전의 최전연에서 싸운다는 비상한 각오를 안고 하루하루의 증산투쟁을 조국과 인민을 위한 결사전으로, 당중앙의 불빛을 지키는 격전으로 여기며 위훈을 수놓아온 전투기록은 영원히 존엄높이 빛나는 공화국국장과 더불어 수풍의 새 세대들에게 길이 전해질것이다.

 

증산돌격전은 곧 과학기술결사전

 

수력발전소에서 생산을 좌우하는 가장 중요한 요소는 첫째도 둘째도 물이다. 물을 어떻게 확보하고 효과적으로 리용하는가에 따라 전력생산성과가 좌우지된다.

지난해 같은 시기보다 수위가 6m이상이나 낮아진 최악의 조건에서 상반년 전력생산계획을 앞당겨 수행하는 나날 수풍의 전력생산자들이 심장깊이 절감한 철리가 있다. 그것은 오늘날 과학기술이자 전력증산이라는것이다. 부족한 물은 하늘이나 압록강이 주는것이 아니라 발전설비현대화가 가져다줄수 있다는것은 너무도 명백한 리치였다. 그러자면 발전설비현대화를 최단기간내에 실현하기 위한 과학기술결사전을 벌려야 했다.

상반년 전력생산계획을 수행할수 있는 결정적방도를 물을 최대한 효과적으로 리용하는데서 찾은 발전소의 일군들은 4월까지 103호발전기의 현대화를 보다 높은 수준에서 완성할 비상히 높은 목표를 내세웠다.

그러나 체계설계로부터 시작하여 여러가지 장치들의 제작과 각이한 기능의 프로그람작성에 이르기까지 모든것이 생소하였다.

방도나 가능성은 머리에서 나오기 전에 먼저 심장에서 나온다. 과학기술결사전은 당의 과학기술중시정책을 뼈와 살로 새기고 증산의 길이 오직 과학기술밖에는 없다는 운명적인 각오를 가진 사람들만이 뛰여들수 있는 사상전, 두뇌전이다.

협의회에서 울린 초급당위원장 리순철동무의 불같은 토로는 모두의 가슴마다에 발전기현대화를 기어이 우리의 힘, 우리의 기술로 그것도 더 빨리, 더 훌륭히 완성하여 수풍로동계급의 본때를 남김없이 과시할 배짱을 더해주었다.

해당 과학연구단위들과의 긴밀한 련계밑에 기술과와 기술발전과, 공업기술연구소의 일군들과 기술자들이 무엇이 불가능하다면 그것은 조선말이 아니라는 강한 민족적자존심과 배짱을 지니고 과학기술결사전으로 국산화의 열풍을 세차게 일으키였다.

주학성, 박수림동무들이 세계적인 발전설비현대화수준을 따라잡겠다는 각오안고 전면적인 자료료해와 분석을 진행하면서 피타는 사색과 고심어린 탐구를 기울이였다.

장영수, 손영수동무들은 설비의 주요기능들을 우리 식으로 완성하기 위해 수백번의 시험을 거듭하였으며 길창호, 조정철동무들도 기발하고 독특한 착상들을 련이어 받아들이면서 프로그람개발을 다그치였다.

탐구의 길은 결코 순탄치 않았다.

낮에 밤을 이어가며 개발전투를 벌리는 과정에 겹쌓이는 피로로 몸을 가누지 못할 때가 많았고 많은 품을 들여 만든 장치와 프로그람들이 한순간에 허사로 되는 실패도 있었다.

하지만 누구도 물러서지 않았다. 여기서 주저앉으면 수풍이 시대의 전렬에서 멀리 뒤떨어지게 되고 당앞에 다진 증산의 결의는 빈말로 될수 있었다.

온 발전소가 자기들을 지켜본다는 무거운 책임감을 뼈저리게 자각하며 그들은 사색과 탐구에 온넋을 쏟아부었다.

하여 이들은 우리 식의 창조방식으로 제기되는 과학기술적문제들을 성과적으로 해결하고 국산화된 수자식종합보호장치들을 높은 질적수준에서 끝끝내 제작해내고야말았다. 성과를 축하해주는 일군들에게 위훈의 주인공들은 이렇게 절절하게 이야기했다.

《국방과학전사들이 심장으로 웨치던 과학기술결사전이라는 말의 의미를 똑똑히 깨달았습니다.》

과학기술결사전의 열풍속에 발전소에서는 현재까지 5대의 발전기들에 현대적인 수자식려자기와 조속기를 받아들이고 3대의 발전기들에 수자식종합보호장치를 창안도입함으로써 종전보다 대당 년간 48만㎥의 물을 절약하면서도 수천만kWh의 전력을 더 생산할수 있는 밝은 전망을 열어놓았다.

대중적기술혁신운동의 나날 발전소일군들은 모두에게 오직 과학기술결사전으로 국산화를 실현해야 전력증산의 활로를 열어제낄수 있다는 마음의 기둥, 과학적신념의 대를 더욱 억척같이 세워주었다.

콤퓨터에 의한 실시간감시체계를 개발도입하고 물관리를 과학화할수 있는 각종 프로그람들을 우리 식으로 개발완성하기 위한 사업에서 난관이 제기될 때마다 앞뒤를 봐가며 추진속도를 늦추자는 편향에 책임일군들은 과학기술의 룡마에 더욱 드센 박차를 가하는것으로 대답해나섰다.

현대화, 국산화의 목표는 결사의 각오안고 최대의 속도로 최단기간에 점령해야 한다!

강원식, 리순철동무를 비롯한 일군들이 내린 단호한 구령소리는 과학기술결사전이라는 말의 참뜻을 모두에게 다시금 깊이 새겨주었다.

주학성, 길창호동무들이 현대화된 발전설비들의 조종프로그람을 우리 식으로 완성한데 이어 발전설비들에 모든 전기적량들을 실시간으로 수감할수 있는 감시체계프로그람을 개발도입하는 자랑을 떨치였다.

박수림, 조정철동무들도 발전소의 물관리지원체계프로그람과 발전기대들사이 합리적인 부하분배프로그람을 짧은 기간에 개발도입하였다.

이 성과는 상반년기간 지난해 같은 시기보다 물량이 대폭 줄어든 조건에서도 발전설비들의 운영효률을 1. 1%이상 더 높여 4 200만㎥이상의 물을 절약하면서 많은 전력을 증산하는데 적극 이바지되였다.

비약의 활로는 오직 과학기술결사전으로 열어제껴야 함을 뼈에 새긴 수풍로동계급은 지금 새로운 X형수차를 받아들이고 3대의 효률높은 수차들을 제작도입하며 발전소의 통합생산체계를 보다 높은 수준에서 구축하면서 현대화의 마지막대상인 102호발전기현대화에 드센 박차를 가하고있다.

오늘의 만리마속도창조대전은 곧 과학기술결사전이라고도 말할수 있다. 전력공업부문도 례외로 될수 없다. 증산투쟁을 과학기술결사전으로 전환시킬 때만이 만리마를 탈수 있다는 시대의 진리를 수풍로동계급은 자기들의 실천투쟁으로 증명해보였다.

 

*    *

 

나라의 대규모발전소의 하나인 수풍발전소에서 날을 따라 높이 울리는 전력증산의 동음은 만리마속도창조대전에 떨쳐나선 온 나라의 일터마다에 끊임없는 빛과 열을 더해주고 다발적이며 련발적인 위훈과 기적을 안아오고있다.

당 제7차대회가 제시한 웅대한 설계도따라 전민총돌격전의 불길속에 사회주의강국건설속도가 나날이 빨라지고있는 오늘 전력에 대한 수요는 더욱 늘어나고있으며 그만큼 전력공업부문 일군들과 로동계급앞에는 당과 수령의 현명한 령도밑에 마련된 생산토대와 잠재력을 충분히 발휘하여 나라의 동력을 믿음직하게 보장해야 할 더더욱 무겁고도 책임적인 투쟁과업이 나서고있다.

자주와 선군으로 존엄높은 공화국국장에는 발전소언제가 새겨져있다.

이것은 결코 수풍발전소 로동계급만이 아닌 전력공업부문의 모든 일군들과 전력생산자들이 자나깨나 심장에 새겨야 할 긍지이며 책임감이다.

경제건설의 전기간 나라의 전력공업을 제일 앞자리에 내세워주신 백두산절세위인들의 숭고한 뜻을 깊이깊이 새겨안고 만리마선구자대회를 향한 전민총돌격전에서 전형단위의 영예를 지닌 수풍발전소의 로동계급처럼 자력자강과 결사관철의 투쟁기풍으로 전력증산투쟁에 더 큰 박차를 가할 때 최후승리를 향한 내 조국의 전진속도는 비상히 높아질것이다.

 

글 본사기자 정순성

사진 본사기자 리명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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