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6(2017)년 8월 12일 로동신문

 

드놀지 않는 신념과 배짱

 

그 어떤 뢰성벽력에도 드놀지 않을 천만군민의 필승의 기상은 강철의 담력과 배짱으로 달려드는 천만대적도 단숨에 휘여잡아 쥐락펴락하시며 민족의 존엄과 영예를 만방에 떨쳐주신 백두산절세위인들께서 안겨주신것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적들과의 대결은 신념과 의지, 배짱의 대결이라고도 말할수 있습니다. 억센 신념과 의지, 배짱을 가지면 이 세상에 무서울것이 없으며 못해낼 일이 없습니다.》

미제의 무장간첩선 《푸에블로》호가 나포되였을 때였다.

도적이 매를 드는 격으로 《보복》을 떠들면서 미제는 한차례의 전쟁을 치르고도 남을 방대한 무력을 조선반도주변에 집결시켰다.

조성된 정세를 과학적으로 통찰하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적들이 우리에 대한 《보복타격》을 떠들고있지만 실지는 전면전쟁을 목적한 작전계획을 짜놓고있다는것을 예리하게 간파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한 일군을 만나신 자리에서 적들의 악랄한 기도에 대하여 알려주시면서 전쟁은 결코 미제가 기도하는대로 되지 않을것이라고 힘주어 교시하시였다.

그후 적들의 《보복》조치를 기다릴것이 아니라 그것을 주동적으로 짓부셔버릴것을 결심하시고 구체적인 군사적대응책과 전쟁이 일어나는 경우 인민군대의 력량편성과 배치를 비롯하여 침략자들을 일격에 격멸소탕할수 있는 전략전술적방안들을 명철하게 제시하신 우리 장군님이시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선포하신대로 적들의 《보복》에는 보복으로, 전면전쟁에는 전면전쟁으로 대답할것이라는 우리의 립장을 가지고 대대적으로 진행된 언론전, 우리의 요구에 응하지 않는다면 정탐행위를 감행한 무장간첩선의 선원전원을 군사재판에 넘겨 처리할데 대한 최후의 선고…

참으로 명석한 판단, 담대한 결단이였다. 이리하여 미제는 세계의 면전에서 우리 공화국에 대한 령해침입을 전적으로 시인하고 이를 사과하는 동시에 다시는 우리의 령해를 침범하지 않는다는것을 담보하는 사죄문에 서명하였다.

적들의 악랄한 침략책동을 비범한 군사적예지와 뛰여난 령군술, 드놀지 않는 신념과 배짱으로 무자비하게 짓뭉개버리신 위대한 수령님들의 불멸의 업적은 오늘 경애하는 원수님의 선군혁명령도에 의하여 더욱 빛을 뿌리고있다.

위대한 장군님 그대로이신 또 한분의 천출명장 경애하는 원수님을 우리 당과 혁명의 진두에 높이 모시고 그이의 두리에 천백배로 뭉친 우리 천만군민의 힘을 당할자 이 세상에 없다.

머지않아 세계는 우리 군대와 인민이 날강도 미제가 조작해낸 불법무법의 《제재결의》를 단호히 짓부시고 어떻게 최후승리를 안아오는가를 똑똑히 보게 될것이다.

 

본사기자 전광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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