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6(2017)년 8월 12일 로동신문

 

력사의 준엄한 심판을 면치 못한다

 

괴뢰당국이 추악한 사대매국노, 극악한 동족대결광신자로서의 몰골을 만천하에 적라라하게 드러내놓고있다.

우리 국가핵무력의 질량적강화에 겁을 먹은 미국이 유엔거수기를 동원하여 전대미문의 악랄한 반공화국《제재결의》를 조작해내자 때를 만난듯이 쾌재를 올리며 그에 극구 편승해나서고있는 괴뢰대결광들의 망동은 온 겨레의 치솟는 증오와 분노를 자아내고있다.

알려진바와 같이 지난 6일 미국이 유엔안전보장리사회의 어중이떠중이들을 강박하여 범죄적인 《제재결의》라는것을 뭉그려내자 남조선괴뢰들은 물본 미친개마냥 헤덤벼치면서 《상당히 중요하다.》느니, 《의미가 있다.》느니 하고 혀바닥을 놀려댔는가 하면 주제넘게도 우리더러 《심각하게 받아들이라.》느니, 《도발을 중단하고 대화의 길로 나와야 한다.》느니 하고 같지 않게 놀아대고있다. 지어 그 무슨 《성명》이라는것을 발표하는 놀음을 벌려놓고 우리의 자위적억제력강화조치에 대해 《국제평화와 안전에 대한 위협》이라고 터무니없이 악담질해대면서 《국제사회와의 긴밀한 협력》으로 《북비핵화와 평화정착을 위한 노력을 지속》하겠다는 미친 수작까지 마구 뱉아내고있다. 그 《협력》과 《노력》이라는것이 무엇인가 하는것은 괴뢰호전광들이 《군사적타격》을 공공연히 떠벌이는 미국의 전쟁광란에 맞장구를 치며 상전과 련합탄도미싸일발사훈련이니, 공중련합타격훈련이니 하는 도발적인 불장난소동을 련일 벌려놓고 대결분위기를 악랄하게 고취하고있는것을 놓고 명백히 알수 있다.

뒤를 감당하지도 못할 주제넘은 망발을 줴쳐대면서 이발빠진 늙은 승냥이 미국의 반공화국압살란동에 정신없이 동조해나선 괴뢰당국의 추악한 대결적본색은 여지없이 드러났다.

괴뢰당국의 무모한 망동은 미국상전과 한짝이 되면 되였지 달리는 될수 없는 가련하기 그지없는 미국산 삽살개로서의 그들의 죄악적정체를 그대로 보여준것이다.

현 괴뢰집권자는 집권하자마자 미국에 특사를 파견한다, 전화대화를 한다 하고 부산을 피우면서 상전과의 《동맹강화》와 《대북정책공조》구축놀음부터 벌려놓았다.

괴뢰당국자의 첫 미국행각은 외세의 환심을 사기 위해서라면 그 무엇도 서슴지 않는 더러운 매국근성의 발로였다.

괴뢰패당은 《북의 핵과 미싸일위협》과 《확실한 대응》을 떠벌이는 트럼프의 호전적인 폭언에 대해 저들과 《시각이 일치하다.》느니, 《이견이 없다.》느니, 《단단한 동맹관계를 확인》했다느니 뭐니 하고 상전의 환심을 사보려고 역겨운 아양을 다 떨었다. 집권하기 전까지만 해도 미국에 《할 말은 하겠다.》고 희떠운 소리를 곧잘 줴치던 괴뢰집권자는 언제 그랬던가싶게 미국상전앞에서 《대북정책전반에 대해 긴밀히 조률》하며 《안보력량강화를 위한 협력》을 다짐하는것으로 외세의 대조선침략정책시행의 충견이 될것을 맹약하였다. 괴뢰들이 《제재와 대화의 병행》이니, 《도발억제를 위한 국제공조참여》니 하는 억지와 모순투성이의 나발을 불어대며 《북핵페기》광풍을 일으킨것이나 이번에 또다시 미국의 대조선《제재결의》조작놀음에 극구 맞장구를 치며 우리에게 악랄하게 도전해나서고있는것은 다 외세의 대조선침략정책시행에 발벗고나섬으로써 저들이 충실한 주구라는것을 상전에게 확인받자는데 있다.

미국의 반공화국압살책동의 돌격대로 미쳐날뛰고있는 괴뢰당국자들의 망동은 그들이 보수패당과 조금도 짝지지 않을 동족대결광신자무리이라는것을 스스로 드러낸것이다.

현 괴뢰집권세력은 저들이 권력을 잡으면 보수《정권》의 친미사대매국, 동족대결정책과 상반되는 국면을 펼칠듯이 요사를 떨었다. 하지만 그것은 극악한 대결정책에 매달려 북남관계를 도륙내고 민족의 리익을 깡그리 팔아먹은 보수패당을 저주하는 남조선민심을 끌어당기기 위한 한갖 기만에 지나지 않은것이였다.

괴뢰당국이 미국과 그 추종세력의 대조선《제재결의》조작에 대해 《환영》이니 뭐니 하고 박수를 보내며 그에 적극 편승해나서고있는것은 집권기간 《국제적압박공조》를 외우면서 동족압살책동에 미친듯이 매달린 보수패당과 조금도 다를바 없다.

미국의 반공화국압살책동에 극구 동조해나서는 괴뢰당국의 무분별한 망동은 민족의 머리우에 핵전쟁의 참화를 몰아오는 천추에 용납 못할 반민족적죄악이다.

미국의 횡포무도한 반공화국제재압살소동은 저들의 세계제패야망실현을 위해 전조선을 짓밟고 온 민족을 노예화하려는 범죄적인 민족말살전략의 산물이다. 최근 우리와의 《전쟁불사》를 떠들어대는 미국의 집권자가 《전쟁을 해도 조선반도에서 하는것이고 수천명이 죽더라도 거기서 죽음이 나는것》이라는 폭언까지 서슴지 않고 내뱉은것이 그에 대한 뚜렷한 실증으로 된다.

그런데도 남조선의 쓸개빠진 반역무리들이 상전의 환심을 얻어 더러운 명줄을 부지할 심산으로 반공화국제재놀음에 극구 가담해나서면서 민족의 운명을 외세의 아가리에 통채로 처넣으려 하고있으니 이 얼마나 분격을 자아내는 치떨리는 망동인가.

전조선을 짓밟고 온 민족을 노예화하려는 미국의 범죄적인 핵전쟁도발책동을 짓부셔버리는것은 우리 민족의 생사존망과 관련되는 사활적인 문제이다. 우리가 천신만고를 이겨내면서 막강한 자위적핵억제력을 다진것은 미국의 날강도적인 침략과 간섭책동으로부터 나라를 지키고 민족을 구원하기 위한것이다. 우리는 이미 자위적핵무력강화조치가 미국의 끊임없는 핵위협과 공갈에 따른 정정당당한 선택이며 이번 대륙간탄도로케트시험발사가 분별을 잃고 객적은 나발을 불어대는 미국에 엄중한 경고를 보내기 위해서였다는데 대해 명백히 천명하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괴뢰패당은 민족의 안전을 굳건히 담보해주는 우리의 자위력강화조치에 대해 고맙게 여길 대신 도리여 《국제평화에 대한 위협》이니 뭐니 하고 터무니없이 걸고들면서 상전의 범죄적인 대조선제재압살소동의 돌격대노릇에 발광하고있다. 이러한 망동은 결국 그들이 뱉아놓았던 《대화》타령이라는것이 속에 없는 겉발린 수작이며 우리를 동족으로서가 아니라 적으로 상대하겠다는 로골적인 표시이다.

괴뢰당국의 범죄적인 대결망동은 나라의 평화와 평화적통일을 일일천추로 갈망하고있는 온 겨레에 대한 참을수 없는 우롱이고 악랄한 도전이다.

지금 남조선 각계가 《전쟁불사》를 떠드는 미국상전을 믿고 뒤를 감당하지도 못할 주제넘은 망동을 일삼는 괴뢰당국의 반역적인 처사를 두고 아무런 희망도, 기대할것도 없게 되였다고 분노를 터치고있는것은 당연하다. 괴뢰패당의 푼수없는 반공화국제재소동으로 하여 가뜩이나 파국에 처한 북남관계가 어떻게 번져지겠는가 하는것은 불보듯 명백하다.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는 외세의 겨드랑이에 빌붙어 동족대결을 일삼으며 민족의 운명을 파국에로 몰아가는 괴뢰패당의 죄악적망동을 결단코 용납치 않을것이다. 민심을 거역하고 민족을 반역한 역적들에게 차례질것이란 력사의 준엄한 심판뿐이다.

괴뢰당국은 대세의 흐름도, 민족의 주적도 제대로 가려보지 못하는 청맹과니가 되여 한사코 반역의 길로 줄달음치다가 종당에는 어떤 처절한 대가를 치르겠는가에 대해 심사숙고하고 함부로 날뛰지 말아야 한다.

은정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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