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6(2017)년 8월 12일 로동신문

 

집요한 인권유린행위-도청감시

 

미국의 정보기관들이 콤퓨터조작체계와 지능형손전화기, 판형콤퓨터는 물론 지능텔레비죤까지 리용하여 사람들의 사생활을 감시하고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폭로전문웨브싸이트 위킬릭스가 이러한 사실을 폭로하였다.

미정보기관들은 《테로방지》라는 미명하에 일반시민들의 사적인 대화내용까지 도청하고있다. 미정보기관 요원이였던 스노우덴은 미국정보기관들이 파키스탄에 친척을 둔 아랍계 미국인들의 통화내용을 도청하고 전자우편을 해킹하여 이스라엘에 넘겨주었다고 까밝히였다.

하다면 미국이 어떻게 임의의 대상의 사생활에 대한 감시를 쉽게 할수 있는가 하는것이다.

그것은 사람들이 미국산 또는 추종세력들이 생산한 전자제품들을 사용하고있기때문이다.

미국은 콤퓨터나 지능형손전화기조작체계에 악성프로그람을 내장시켜 사용자의 통화내용이나 통보문, 전자우편을 말끔히 장악하고있다. 세계는 도청감시가 이 행성을 지배하려는 미국의 저렬한 악습중의 하나이라는것을 알고있다. 이번에 폭로된 사실은 세계로 하여금 미국이야말로 도청감시에 환장이 된 저렬한 범죄국가라는것을 다시한번 똑똑히 알게 하였다.

미국가안전보장국이 수많은 요원들과 정탐위성들, 설비들을 가지고 세계통신의 95%이상을 도청하고있다는것은 비밀이 아니다. 이런 방대한 인원과 수단을 가지고 지난 시기 30여명의 외국국가수반들을 비롯하여 세계의 수많은 사람들을 대상으로 도청행위를 감행하였다.

언제인가 미국가안전보장국의 한 관리가 《어느 나라 대통령의 목소리든지 우리 특공대원들의 귀에 걸리지 않는것이란 거의나 없다. 그들이 사무실에서 하는 전화나 미국방문기간 식당이나 호텔에서 하는 말들은 모두 도청되고있다.》라고 뻐젓이 말한것은 결코 우연한것이 아니다.

올해에 들어와 프랑스신문 《라 리베라씨옹》이 미국의 도청행위를 폭로하는 글을 실은적이 있다. 그에 의하면 미국은 2012년 프랑스대통령선거때 대통령선거형세와 그것이 미국-프랑스관계에 미칠 영향을 평가할 목적으로 대통령후보들의 통화내용을 도청감시하였다. 감시의 중점은 대통령후보들이 미국에 대해 어떤 관점을 가지고있는가, 그들이 어느 나라와 련계를 맺으려 하는가, 정당들의 선거전략과 계획은 어떤것들인가 하는것이였다. 프랑스의 언론들은 미국의 정보기관들이 2006년부터 2012년사이의 프랑스대통령들의 대화를 도청하였으며 대통령궁전의 콤퓨터들을 해킹하였다는데 대하여서도 상기시켰다.

프랑스대통령들만 도청의 대상으로 된것이 아니다. 미국가안전보장국이 유엔사무총장과 도이췰란드수상사이에 오고간 전화대화를 도청한 사건도 역시 잘 알려져있다.

동맹국들의 속까지 뽑아먹는 미국이 잠재적적수들에 대해서 어떤 행위를 하겠는가 하는것은 더 말할 필요가 없다.

미국의 도청대상은 세계의 많은 국가수반들은 물론 일반사람들의 사생활권리를 무참히 유린하는데로까지 확대되였다.

지난해 미국의 인터네트봉사회사인 야후의 전 직원들이 미국가안전보장국과 미련방수사국의 강압적인 요구에 따라 수억명에 달하는 사용자들의 전자우편들을 감시할수 있는 프로그람들을 2015년부터 비밀리에 가동해왔다는것을 폭로하였다.

우의 사실들은 입만 터지면 저들만큼 《인권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는 나라는 없다.》고 낯간지러운 열변을 토해온 미국이야말로 자유와 인권의 화려한 보자기를 뒤집어쓴 무지막지한 범죄국가, 파쑈국가라는것을 여실히 증명해주고있다.

제 버릇 개 못 준다고 미국은 도청행위때문에 많은 나라들로부터 모두매를 맞고있지만 아직까지도 그 악습을 고치려 하지 않고있다.

미국의 뻔뻔스러운 추태는 국제사회의 저주와 규탄을 받아 마땅하다.

본사기자 손소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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