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6(2017)년 8월 12일 로동신문

 

당의 병진로선을 높이 받들고 생산과 건설에서 일대 앙양을 일으켜나가자

 

멸적의 의지로 심장의 피를 끓이며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최후승리에 대한 확신과 든든한 배심을 가지고 대담한 공격전, 전인민적인 결사전을 벌려 기어이 인민의 만복이 꽃펴나는 사회주의경제강국을 일떠세워야 하겠습니다.》

대륙간탄도로케트 《화성-14》형시험발사의 련속적인 대성공에 미국을 비롯한 적대세력들은 불에 덴 송아지마냥 미친듯이 날뛰며 악랄한 반공화국《제재결의》를 조작하고 우리를 질식시키려고 최후발악을 하고있다.

미제와 그 추종세력들이 조작해낸 전대미문의 악랄한 반공화국《제재결의》는 지금 흥남전극공장과 함흥모방직공장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의 가슴가슴을 치솟는 적개심으로 끓어번지게 하고있다.

 

승냥이무리들에게 무자비한 철추를

 

흥남전극공장의 일군들과 로동자, 기술자들이 반미성전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섰다.

수입에 의존하던 초고전력전기로용전극의 주체화를 실현하는데 크게 기여하여 우리 인민의 명줄을 조이자고 달려드는 승냥이무리들에게 속시원히 한방망이 찜질을 해준것과 같은 후련한 성과를 거두었던 이곳 일군들과 로동자, 기술자들은 요즘 더욱 분발하여 천연흑연에 의한 전극생산에 박차를 가하고있다.

당조직의 지도밑에 공장의 일군들은 현장에 지휘처를 정하고 원료, 자재보장과 설비관리, 기술관리에 힘을 넣어 강선과 황철에서 요구하는 초고전력전기로용전극을 더 많이 생산하기 위한 투쟁을 통이 크게 밀고나가고있다.

생산의 첫 공정을 담당한 원료준비직장은 물론 성형1직장과 소성직장, 전극가공직장 등 그 어디를 가보아도 잘 알수 있다. 어느 직장, 어느 작업반에서나 교대가 따로 없는 전투가 벌어지고있다.

자기들이 만드는 하나하나의 전극이 경제강국건설의 디딤돌로 된다는 긍지와 자랑을 안고 일군들과 로동자, 기술자들은 승냥이무리에게 련속 강타를 안기는 심정으로 우리 식의 전극을 꽝꽝 생산하고있다.

 

적개심은 두배, 세배의 실적을

 

함흥모방직공장의 일군들과 종업원들이 불법무법의 《제재결의》를 조작해낸 미제에 대한 치솟는 분노를 안고 생산적앙양의 불길을 세차게 일으키고있다.

공장당위원회에서는 일군들과 종업원들이 미제는 우리 인민에게 헤아릴수 없는 불행과 고통을 들씌운 불구대천의 원쑤라는것을 뼈에 새기고 적들을 쳐부시는 심정으로 생산에 박차를 가하도록 조직정치사업을 짜고들고있다.

우리가 살길, 우리가 갈길은 오직 자력자강의 한길뿐이라는것을 깊이 자각하고 일군들과 종업원들은 병진의 보검으로 적대세력들의 초강도제재의 쇠사슬을 무자비하게 후려치기 위하여 날마다 생산적앙양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고있다.

원쑤격멸의 포성마냥 증산의 동음이 높이 울리는 공장의 일터들은 포연이 흐르는 격전장을 방불케 하고있다. 미제와의 치렬한 대결전에 떨쳐나선 일군들과 종업원들의 불타는 적개심은 두배, 세배의 실적을 낳고있다.

공장적으로 년간계획완수자는 280여명, 2년분계획완수자는 10여명, 3년분계획완수자는 3명이나 배출되였으며 3개의 작업반이 2년분계획을 수행하는 기적이 창조되였다. 날이 갈수록 년간계획완수자, 2년분, 3년분계획완수자는 계속 늘어나고있다.

 

특파기자 김경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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