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06(2017)년 8월 12일 로동신문

 

승리자의 미소

 

가증스러운 백년숙적 미제가 백두산대국의 진군길을 가로막아보려고 단말마적발악을 하고있는 때에 우리 인민의 구체적감정은 어떠하며 공통된 심정은 무엇인가.

그것은 거리를 오가는 사람들의 눈빛과 얼굴표정을 통해서도 충분히 느낄수 있다. 천백배의 보복의지를 가다듬고있는 우리 천만군민의 얼굴마다에서는 오히려 든든한 배심과 필승의 락관에 넘친 승리자의 미소가 피여나고있다.

미제와 그 추종세력들이 정치, 경제, 군사의 모든 면에서 전대미문의 공세를 취하며 정면도전해나선 이 시각에 우리 군대와 인민의 얼굴에 비낀 미소는 참으로 의미심장하다.

미국을 비롯한 적대세력들이 줴치는 온갖 비방과 호전적망발을 달밤의 개짖는 소리로밖에 여기지 않는 우리 인민의 이 강한 정신력의 바탕에는 과연 무엇이 자리잡고있는가.

《제재를 하겠으면 백번이라도 하라지.》, 《이 기회를 놓치지 말고 승냥이 미제를 최후멸망의 무덤에 처넣자.》…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 청년학생들 지어 나어린 소년단원들까지 스스럼없이 터놓는 이런 말속에 백승의 원천인 락관이 실려있다.

그것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계시여 우리는 반드시 이긴다는 철의 신념, 우리가 선택한 병진의 길이 바로 승리와 번영의 지름길이라는 드팀없는 의지이다.

두번의 대륙간탄도로케트 《화성-14》형의 시험발사에 하늘이나 무너진듯이 놀란 원쑤들은 절망과 비관의 나락에서 허덕이면서 최후발악하고있지만 우리 인민은 배심든든히 승리를 락관하며 만리마대진군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있다.

그렇다.

승리자의 미소, 그것은 곧 준엄한 이 시각 백승의 전통만을 아로새겨온 어제를 돌이켜보고 최후승리의 래일을 그려보는 천만군민의 락관의 미소이다.

 

특파기자 주창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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